지금의 여당및 윤당선자 투표 결과 승리로 끝났지만, 그 지지율 48.7%의 핵심은 정권 교체 였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그래서 정권교체는 확정 되었고, 윤당선인은 이제 대통령이 되었지요...
하지만 여기서, 이시점에서 주의 해야 하는 부분이 지지율 계산 입니다
48.7%의 지지자들이 그대로 지금도 당선인의 행보를 지지 한다고 생각 한다면 오산 입니다
여당및 윤당선자 주변 인물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 이부분 입니다
지금 부터가 윤당선인의 실력으로 밀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여당및 윤당선인은 아주 조심해야 할겁니다
모두가 윤씨가 좋아서 찍은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 민심의 대타 역할론 이었다는점 주목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헛발질 이나 용산 같은 이슈들이 자꾸 터진다면 지지율 10%대는 금방 나올겁니다 이러면 최악의 대통령 길을
걸을수 밖에 없게 됩니다...초반부터~~
대통령이 지지율 가지고 일하냐 말하는 분 있으실테죠.....엄청 신경 써야 하고 관리 해야만 하는 포인트 입니다
역대 이 나라 대통령은 당선 되어도 국민의 절반 이상이 반대여론을 가진 국민들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더욱 치열했지요, 뭐든 이슈만 나오면 물고 난리 날 기세 입니다
이런 아슬아슬한 얼음판을 과연 윤당선인이 제대로 실력 발휘해서 휘어 잡는 날이 올런지.....
정말 실력 있다면 이제 부터가 중요하고 보여 줘야 합니다
본인이 술퍼 마시러 나온게 아니라면, 어부지리로 당선된게 아닌 본인 실력 이라는걸...
정권교체가 된 마당에 48.7% 중에 지금은 얼마나 지지하는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을까요?
그걸 생각해 봐야 할 때 입니다
https://cohabe.com/sisa/2396829
[정치] 윤당선자의 48.7% 중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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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도 0.7%차이라 맘대로는 못할거에요
주변에 표준 사람들 의견도 윤당선인이 좋아서 찍은게 절대 아니라고들 하더군요..
이미 레임덕 말고 취임덕 이라는 말이 생겼죠
캬 문통 레임덕 없는거 보소
문통은 이래 저래 잘 한겁니다....정권 빼앗긴 대통령 이긴 하지만...
뭐 이미 당선 됐는데 아몰랑 모드죠..
중임제도 아니고 재선 나갈 필요도 없으니..
이미 데드 크로스 났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지지 철회가 지지 유지를 넘어섰죠..
조는 요즘 정상으로 보이더군요
사족을 달자면 윤당선을 좋아해서 아니면 정책이 좋아서 당선이 된게 아니라는걸 알아야 합니다.
단순히 단지 이재명이 싫어서 입니다. (정책이나 추진력을 싫어하는게 아니라는거죠)
여느 대선과 달리 이번은 어쩌다가 대통령이라는걸 잘 알아야 합니다.
이제 흥분을 가라앉혀야 할 시기입니다.
청와대 이전의 문제가 대통령인수위에서 거론될 사안이 아니예요.
행안부와 기재부가 해야할 일이고 최종으로 문정부가 사인을 해야할 일이라는거죠.
취임도 하기전 당선인의 신분으로 지금 할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48.7% 가 그런 생각이나 할까요?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