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여기여기~~」 내가 남자면 저쪽 골랐다
https://cohabe.com/sisa/2396729 동기쟝) 팩폭날리는 신입쟝 카네시야 시타라 | 2022/03/21 12:24 55 255 「선배~ 여기여기~~」 내가 남자면 저쪽 골랐다 55 댓글 아우취 2022/03/21 12:25 사실 엔딩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지 어지간하면 그게 정상이긴하지 아크로포비아 2022/03/21 12:25 내가 춘식이냐 고구마를 얼마나 더 쳐먹이려는거야 모땐년 바닷노을 2022/03/21 12:26 콩깍지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mohoyaru 2022/03/21 12:29 내가 동기쨩 파이긴한데 이번꺼 후배가 너무 이쁘게 나왔더라 아우취 2022/03/21 12:34 최근까지 나온거 보면 사실상 남주가 마음을 동기짱한테만 주고 있는지라 ㅇㅇ... 아우취 2022/03/21 12:25 사실 엔딩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지 어지간하면 그게 정상이긴하지 (zs1xbU) 작성하기 탈룰라수령동지 2022/03/21 12:32 엔딩이 정해져있었어? 애초에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도 없는 저 작품이? (zs1xbU) 작성하기 아우취 2022/03/21 12:34 최근까지 나온거 보면 사실상 남주가 마음을 동기짱한테만 주고 있는지라 ㅇㅇ... (zs1xbU) 작성하기 탈룰라수령동지 2022/03/21 12:35 그런데 왜 아직도 동기쟝 취급이 그모양이냐 (zs1xbU) 작성하기 아크로포비아 2022/03/21 12:25 내가 춘식이냐 고구마를 얼마나 더 쳐먹이려는거야 모땐년 (zs1xbU) 작성하기 바닷노을 2022/03/21 12:26 콩깍지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zs1xbU) 작성하기 부공실사 2022/03/21 12:26 "선배의 매력을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어요"(실제로 한 말) (zs1xbU) 작성하기 쿠쿠썸치킨 2022/03/21 12:26 ㄹㅇㅋㅋ (zs1xbU) 작성하기 mohoyaru 2022/03/21 12:29 내가 동기쨩 파이긴한데 이번꺼 후배가 너무 이쁘게 나왔더라 (zs1xbU) 작성하기 반다비 2022/03/21 12:34 ㅇㅇ 지금까지중에 제일 이쁨 요무선생 아직도 발전하는듯 (zs1xbU) 작성하기 4딸라 2022/03/21 12:31 신입쟝도 훌륭함 https://pbs.twimg.com/media/FOKyqZTUYAYZ9i8?format=jpg&name=large (zs1xbU) 작성하기 토공 2022/03/21 12:31 동기쟝 얼굴봐 진짜 타격감 죽인다 (zs1xbU) 작성하기 엘스웨어카짓 2022/03/21 12:31 어차피 금발 태닝 갸루 엔딩으로 끝나겠지. (zs1xbU) 작성하기 G-old 2022/03/21 12:31 와...씨 존예... (zs1xbU) 작성하기 Devil La 2022/03/21 12:31 이제 저 말 들은 동기쟝이 각성하는건가 (zs1xbU) 작성하기 .카빌. 2022/03/21 12:32 그랬다간 엔딩 나버린다고? (zs1xbU) 작성하기 페도에겐 거유짤을 2022/03/21 12:34 그걸로 각성할 동기쟝이면 이미 엔딩 났을것 (zs1xbU) 작성하기 봐라될놈은된다 2022/03/21 12:32 옷 되게 이쁘다. 레퍼런스 있으면 참고하고 싶은디 (zs1xbU) 작성하기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2022/03/21 12:33 나는 신입 고를건데 (zs1xbU) 작성하기 죄수번호-3944587628 2022/03/21 12:33 동기쨩이 쭈구리 되서 곳통 받는거 보는게 이만화 관람 포인트중 하나지 ㅋㅋㅋㅋ 남주랑 달달한 장면은 그냥 필요최저한으로만 나오고 곳통과 굴욕 받는 장면 많이 나오면 좋겠음 ㅋㅋㅋ (zs1xbU) 작성하기 익명-zkxNDU= 2022/03/21 12:34 "힘내라 동기짱"은 사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동기짱을 비웃는 자조적인 제목일거야 후배야 말로 진짜 여주인공이라고 (zs1xbU) 작성하기 telezombie 2022/03/21 12:35 당연히 후배지 (zs1xbU) 작성하기 다연발 펭귄미사일 2022/03/21 12:35 연하에 가슴도 크고 주인공 좋다고 어필하는 여자 (zs1xb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zs1xb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z 100-400 쓰시는 분들 [9] 4StringKing | 2022/03/21 15:06 | 461 (비slr) 나스 구축하려고 하는데 추천부탁드립니다. [10] MC50 | 2022/03/21 15:44 | 711 보루토〕 'ㅅㅂ 딴데 가서 했으면...' [1] 관심에스콰이어 | 2022/03/21 12:32 | 642 이거 정발 번역 대체 누가한거냐? [26] 로세릭 | 2022/03/21 10:22 | 596 2주째 방치중인차량 조치할게 없다네요 [5] [Z6ii]Ryan | 2022/03/21 07:48 | 976 야애니장면아님.gif [13] Anya Forger | 2022/03/21 02:38 | 1121 블루아카)주말의 종말에는 게임연구부 낙서 5주차 [1] 라리루레? | 2022/03/20 23:58 | 1094 블루아카) 물고기랑 놀러가는 호시냥이 [3] 브륭브륭 | 2022/03/20 22:10 | 1024 해외에서 난리 났던 한국공원의 밤 [13] 신의눈심봉사★ | 2022/03/20 20:34 | 958 막삼으로 동영상 찍을지 고민이네요. [5] cappleyben | 2022/03/21 13:50 | 441 summilux 50mm (50룩스) vs 50 룩스 black chrome [8] 채언아빠 | 2022/03/21 15:14 | 228 « 7141 7142 7143 7144 7145 7146 7147 7148 (current) 7149 71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미친 동안 엄마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노모 뷰지짤 달리고 강등먹겠음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현직 X7보다 하차감 안나는 차 탑니다ㄷㄷㄷㄷㄷ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배우 이시언 자동차 스텔라블레이드 촬영 현장을 공개한 모델 윤설화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지진으로 붕괴된 태국 고층빌딩 피부로 와닿는 현 인구 상황 어떤 중소기업이 랜섬웨어에 대처하는 방법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뚱뚱한 여자친구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지금 미술계 난리남 ㄷㄷ 부산 신호등 레전드...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직장인 진짜 바쁨, 가짜 바쁨이라는 짤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김수현 논란 근황 경기도 이천 근황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가수 윤하 근황.jpg 중국, 1000년된 불상 안에서 승려 미라 발견 개그맨 김준호 해외에서 마라톤 1등 달성.jpg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의외로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것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죄송한데 저 남친 있어요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머스크의 테슬라 시위 근황 윤석열 복귀 했을 때의 미래를 보여주는 튀르키예 상황 퇴근 후 라면만 끓여주는 와이프 와이프와 두 자매 점원이 실수로 아이폰 메모리 삭제 청동황소에 집어넣어 화형 시키는 고대형벌에 대한 진실 학교에서 몰래 ㅅㅅ하다 색맹이 됐어요 연차별 직장인 차이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사실 엔딩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지 어지간하면 그게 정상이긴하지
내가 춘식이냐 고구마를 얼마나 더 쳐먹이려는거야 모땐년
콩깍지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내가 동기쨩 파이긴한데 이번꺼 후배가 너무 이쁘게 나왔더라
최근까지 나온거 보면 사실상 남주가 마음을 동기짱한테만 주고 있는지라 ㅇㅇ...
사실 엔딩이 정해져 있어서 그렇지 어지간하면 그게 정상이긴하지
엔딩이 정해져있었어? 애초에 스토리라고 할 만한 것도 없는 저 작품이?
최근까지 나온거 보면 사실상 남주가 마음을 동기짱한테만 주고 있는지라 ㅇㅇ...
그런데 왜 아직도 동기쟝 취급이 그모양이냐
내가 춘식이냐 고구마를 얼마나 더 쳐먹이려는거야 모땐년
콩깍지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선배의 매력을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어요"(실제로 한 말)
ㄹㅇㅋㅋ
내가 동기쨩 파이긴한데 이번꺼 후배가 너무 이쁘게 나왔더라
ㅇㅇ 지금까지중에 제일 이쁨
요무선생 아직도 발전하는듯
신입쟝도 훌륭함
https://pbs.twimg.com/media/FOKyqZTUYAYZ9i8?format=jpg&name=large
동기쟝 얼굴봐 진짜 타격감 죽인다
어차피 금발 태닝 갸루 엔딩으로 끝나겠지.
와...씨 존예...
이제 저 말 들은 동기쟝이 각성하는건가
그랬다간 엔딩 나버린다고?
그걸로 각성할 동기쟝이면 이미 엔딩 났을것
옷 되게 이쁘다. 레퍼런스 있으면 참고하고 싶은디
나는 신입 고를건데
동기쨩이 쭈구리 되서 곳통 받는거 보는게
이만화 관람 포인트중 하나지 ㅋㅋㅋㅋ
남주랑 달달한 장면은 그냥 필요최저한으로만 나오고
곳통과 굴욕 받는 장면 많이 나오면 좋겠음 ㅋㅋㅋ
"힘내라 동기짱"은 사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동기짱을 비웃는 자조적인 제목일거야
후배야 말로 진짜 여주인공이라고
당연히 후배지
연하에 가슴도 크고 주인공 좋다고 어필하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