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에 윤석열 당선인 기자회견보다가 국방부 현재 지하벙커 위치 손으로 다 짚어준거 국가보안법 위반 아니냐고 바로 근처 나라에서도 전쟁중인데 너무 무섭고 걱정된다고 이거 심각한 법 위반 아니냐고 신고하려고 전화햇다고 말함
전화받은 사람이 지금 같은 내용으로 신고 전화 빗발쳐서 확인중에있다고 대답함
내가 이거 진짜 큰 문제인거같으니까 신고 꼭 접수해달라고 부탁함(진짜 진지하게 말함)
덬들도 신고할 덬들은 신고 해
아예 어떤 이유로 무슨무슨 조항 위반인지 외워서 신고하면 더 도움될듯( 난 까먹어서 그것까진 말 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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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윤
기밀유출 3년 '이상' 징역으로 아는데
진짜 선거 다시 할수도...
국방부 이전하면서 손으로 벙커위치 집어주면서 이게 있어서 안전하다~~
뭐 벙커 위치 오픈하고 여기 쏴주세요~~ 하는데 뭔 지하벙커가 아다만티움으로 만들어졌나?
저당은 정상적으로 군복무한 사람이 없으니
저런거 지적해 줄 사람도 없고...
신고합시다. 이건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와..상상이상인듯
자기들은 기자에게 정보 팔아 먹어도 기소를 자기가 안하니, 평생 무죄인 줄 알고 살았겠지.
하지만 당신 지금 검사 신분 아니야.
2번남 지인한테 지금 용산으로 이전한다고 난리났다고 했는데
왈 ㅡ 그거 예전부터 대통령들이 공약에 내걸었었고 청와대가 권력의상징이였잖아 개방된다니까 좋지 국방부는 어차피 2개3개로 나눠진다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화포기했습니다.
전,현 군 장성들은 생각이 없는 거냐? 저딴식으로 국방부 이전하라고 하는데 한마디 하는 놈이 없네.
저딴놈들이 어떻게 군을 통솔한다고 하는지..
신고하니 전화번호 이름 다 물어보네요. ㅎ 뭐 답변이 있겠지요.
국방부에 사전 협의된 부분일수도 있으니, 확인해봐야 한다면서...
근데 중요한건 전화받는 담당자도 스트레스인지... 아니면 개인 정치성향인지 모르지만,
윤가때문에 빡돈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심지어 공약이기도 했냐 ㅋㅋㅋ 대체 명분이 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