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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헨리가 일관된 친중 행보 탓에 최근 학교 폭력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을 두고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사과했다.
헨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로 글을 올려 "먼저 제가 잘못한 거 있다면 죄송하고 잘못한 행동이나 말… 다 죄송합니다"라며 "사람들에게 어디든 음악/무대/예능 etc 통해서 감동이나 웃음을 줄려구 했던 사람인데 요즘엔 그거를 못 해서 제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팬 여러분들에게 제일 죄송하고 항상 좋은 얘기 하고 좋은 모습으로만 나타날 거라고 약속했지만 그 약속 못 지켜서 im so sorry"라고 글을 맺었다.
이번 사과문에는 '최송하고'(죄송하고) '최송합니다'(죄송합니다) '깜먹고'(까먹고) '땜운에'(때문에) '알개된건'(알게 된 건) '절태'(절대) '저뿌만'(저뿐만) 등 맞춤법에 맞지 않은 표현이 잦았다.
영어도 잘 못하네...
너 춋탯어ㅋㅋㅋㅋ한큑말 어눌한척하지맠ㅋㅋㅋㅋ
중국계 캐나다인일건데.. ㄷㄷ
중국어 번역 회피술을 습득한 진정한 한국인...
우리 윤통령처럼 개 사과 사진을 올렸어야지.
넌 이제 끝이야.
저 새끼도 깝치는게 분위기 파악 졸라 못하네
피 때문이 아니고 말과 행동 때문에 불편한 거 일텐데;;;; 잘못 알고 있네;
그렇게 사과하면 중국에 개욕먹으니..
"내가 중국인이라 차별당하고 있다."
번역해서 중국으로 들어가도 문제 안될 발언만..
쯔위가 대만관련 사과로 한국팬들이 더 많이 생김
헨리도 같은전략 한국에서 사과한게 중국에 보도되면
친중 굳히기 전략일듯
돈때문에 자기의 인기와 인지도, 돈을 벌게 해준 한국을 버리고 중국가서 중국 빠는 행동을 지절러놓고 이제와서 무슨 한국인의 피가 아니라서 차별받는거 같다는 식의 얘기를 끄적이며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꼴이 더 보기 싫네..
그냥 돈 많이 주는 중국가서 평생 시진핑 국가 광대노릇이나 하면서 돈이나 벌어라.. 뭐하러 또 한국와서 연예인질 할려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