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아살

가독성이 폭발한닷

그럼 왜 저들이 천사라고 불리며 찬양받아야됌?

3줄 요약좀...
도저히 못읽겠다.

굳이 중간에 남자라서 대우못받네
여성이라고 대우받는사회
이대사 넣었어야했나

결론 : 천사.... 철밥통........

죽어도 별로 상관없는, 유전자적으로 하자있는 사람들은 뿅뿅 시도를 하더라도 내버려뒀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는 겉으로는 멀쩡하지만 뿅뿅시도 하는 것들도 그냥 냅뒀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

뿅뿅자는 생물학적으로 죽기 전에 이미 마음이 죽었다고 표현 할 수 있지 않을까여
단지 마음은 생물과는 다르게 죽어도 살아날 수 있다는 게 다를 뿐이죠
마음을 죽인게 스스로의 판단이라면 굳이 그 판단을 개똥철학이라고 비하할것까지야
다만 비판할 점이 큰 판단일 뿐이겠죠

개인적으로 인생 살면서 넌 너무 빨리 질려한다. 넌 노력도 몰라 하는 소리를 20년 넘게 들어왔었고
그렇게 놀면서 살면 인생 그대로 나락이다. 하는게 주위 사람들 레파토리였는데
그런 나도 하루 3-4시간 자면서 1년 2년 넘게 코피 쏟으면서 노오오오오력을 하게 되는 분야가 생기더라
노력과 근면성실은 재능이 아니라 자기에 맞는 분야를 못 찾아서 그런거라고 본다.
게임은 하나도 안 질려하고 집중을 4시간 이상 존나 잘 하면서 다른 것은 노력이 안 된다니.. 그건 헛소리임
자기가 재밌어 하는 공부를 못 찾은거 뿐이다.
맞는 분야만 잡으면 자연스럽게 공부한다. 공부하다 모자란게 생기면 그 분야에 대한 공부를 또 하고
자다가 그 공부에 대한 해법이 생각나면 벌떡 일어나서 그 공부를 하게 되는걸 분명히 다들 하나쯤은 가지고 있음
한국이라는 사회가 공부에 대한 무조건 적인 강압으로 공부를 일로 만들어 버리는 바람에
다들 그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기피하게 되고 천편일률적인 교과과정에 때문에 자기 적성을 찾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내 소리도 헛소리라고 들릴지 몰라도. 다들 분명히 하나쯤은 가지고 있으니 꼭 찾길 바람
혹여나 대학에 가서 자기 적성에 맞는걸 찾았는데
다니는 과가 아니라면 과감하게 전과 하고, 아직까진 한국 사회란게
성공하는 공부가 아니라 자기 좋아하는 공부한다고
굶어 죽는 사회는 아니라서 다들 희망을 가지생

뿅뿅하는 놈이 개똥철학 늘어놓기 시작하면 진짜

뿅뿅자가 말하는게 틀린말은아니지
하위 1프로 이하의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어떻게해도 일어날수가없는데 복지가좋은나라도 아니고
자기한사람만 건사하면 어떻게가능하지만 부모가병들고 동생들까지 딸리면 정말 아무리해도 안될경우가 있음
그런사람에겐 뿅뿅이 답인사람도 있을수있음 저기엔 나의 경우를 빗대서 말하면안되는거임

대표적인게 미혼모들임
그분들은 정말로 어떻게할수가없어 사회적으로 문란한년으로 매장당하고 취업도못하는데 혼자서애키우려고하면 돈이 지독할정도로 깨지고
그러다가 성매매윤락업소에서 일하면 결국 몸도마음도 망가질대로 망가지고 돈은 돈대로 큰돈번느데 한푼도 손에쥐지도못하고
이런분들은 뿅뿅해도 뭐라하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