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봐도
이 부분은 미쳤다고 생각함
그렇게 큰 비중이 있지도 않았던
그냥 가토의 안티체제 로서 잠깐 나왔던 시로가네일 뿐인데
피아니스트가 되지 못했던 소년이라는 과거와 함께
완벽하게 끝을 냄
주인공의 본편 스토리와는 ㅈ도 상관없지만....
진짜로 좋은 이야기였어
조연부터 일단 다 처리하고 보자는 미친 방식이긴 해도
다 회수하는데 성공했고
그래서 더 명작인거 같음....
몇번을 봐도
이 부분은 미쳤다고 생각함
그렇게 큰 비중이 있지도 않았던
그냥 가토의 안티체제 로서 잠깐 나왔던 시로가네일 뿐인데
피아니스트가 되지 못했던 소년이라는 과거와 함께
완벽하게 끝을 냄
주인공의 본편 스토리와는 ㅈ도 상관없지만....
진짜로 좋은 이야기였어
조연부터 일단 다 처리하고 보자는 미친 방식이긴 해도
다 회수하는데 성공했고
그래서 더 명작인거 같음....
죽기 전에 모르핀 한대 놔주는 기분
꼭서 시리즈는 진짜 전권 소장할 가치가 있어
서커스 라는 테마를 참 잘 써먹었지
보수는...얼마나 주시겠소.
이거도 사실 A급 캐릭의 보자긴 아닌데
엄청나게 감명깊었지
그래서 서커스만한게 또안나오는듯
조지라는 캐릭터는 참 잘만들었어.
다시봐도 몰입되는 명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