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전투기 조종사들인데, 전투기 조종은 숙련도를 가장 많이 요구할 정도로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그만큼 전문 인력으로 키우는데도
많은 돈과 시간이 소요됨. 그래서 전쟁이 일어났을 때 군대 내에서 가장 큰 손실로 꼽히는 부분이 바로 이 전투기 조종사들을 잃는 것이라고 하지.
그만큼 군대에서 가장 금과옥조처럼 키우는 병종이 전투기 조종이고, 그렇기 때문에 전투기 조종사들이 군대 내에서 고급 인력 취급 받는 거임.
실제로 이 전투기 조종사들이 전역을 하면 항공업계에서 모셔가는 이유가 다 있는 것이고. 그만큼 전문적인 고급 인력들이라는 얘기임.
그렇기 때문에 한 번 잃으면 다시 복구하고 키워내기가 어려운 병종으로 손꼽히는 것이 전투기 조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님.
현대전에서 가장 중요하게 꼽히는 점 중에 하나가 '제공권 장악'이라는 것을 봤을 때 이들의 역할이 전쟁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점은 부정할 수가 없지.
실제로 이집트는 '제3차 중동 전쟁' 때 이스라엘 전투기들의 저공 비행으로 인한 이집트 공군 비행장 공습 때문에 엄청난 전투기 손실을 입어야만 했고,
이것 때문에 전쟁의 개전 초반부터 이집트군의 전쟁 의지가 완전히 꺾여버렸다고 했을 정도니 이 전투기 조종사들이 얼마나 고급 인력인지 알 수 있지.
하지만 어느 나라는 일회용으로 썼다지 아마
공군에 아예 조종사 구하는 특수부대도 있던데
전투기 조종사는 말할 것도 없고
전투기 아니라도 비행기 류를 조종하는 군인들은 전부 군에서 엘리트들임
저걸 꼴아박는데 쓴 나라가 있다?
현대의 나이트
현대의 나이트
저걸 꼴아박는데 쓴 나라가 있다?
5252 일제는 이병 나부랭이도 전투기에 태워서 자폭시킨 나라라고
하지만 어느 나라는 일회용으로 썼다지 아마
공군에 아예 조종사 구하는 특수부대도 있던데
항공구조사 사트
항공구조사도 특수부대 중에 손꼽히게 빡세기로 유명하지
격추된 파일럿위치라면 거진 적진 한복판인지라ㅇㅅㅇ;;
SART
육군 특전사, 해군 UDT에 견줄 수 있는 특수부대...인데 앞에 둘 보다 너무 인지도 후달리는듯
고급 병종은 전시라고 해도 빠르게 육성하는게 어려우니까 일정 수준은 유지하고 있어야한다더만
전투기 조종사는 말할 것도 없고
전투기 아니라도 비행기 류를 조종하는 군인들은 전부 군에서 엘리트들임
한명을 키우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함..
또 저중 우수한 파일럿분들은 미국 탑건까지 교육 보내더라고..
어느 공산국가든지 구데타로 인해 숙청되는 병과중 제외되는게 공군임
한 나라빼고는
전부 없어서 귀한
당장 민항기 조종면허 따는데도 비용 엄청듬
내가 그래서 정비사를 택했지...
??? : 그래서 한 번 꼬라박아 보겠습니다
님 닉네임 왜 바뀜?
그래서 령급 이상인가만 타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