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뉴스에 속는 노인들 대화라는데 사실인가요?

딱 지네들 수준에 맞는 사람을 뽑아놨네요…
그 지지자에 그 당선자

저분들 상상력이 대단하시네요
제가 본 찌라시는 이겁니다

별별그지같은 찌라시.있던데 독타서 없애버렸으면.아악.. 취임하는거 너무시러 코로나끝나면 지가 잘나서 그런줄알듯

저 나이때 쯤이면 유튜브나 카톡은 신세계 문물.
그걸 활용한다는것 자체가 어깨봉이 들 만큼 자랑스럽겠지.
그런데 그런 자랑스러운 문물에서 뿌려지는
무려 '정보'라는걸 얻었으니 거기에 홀딱 세뇌 될수밖에.
뉴스는 다 가짜고 꼴통유튜버, 카톡 카더라를 더 믿고 신봉하는 사람들임.
아니다.  개독먹사 말도 믿는구나.

노인들 다 그렇지 않아요 우리 어머니는 85세 인데 그 새끼 면상 보더니 저건 중간에 미끄러져 그러던데

지금 현 세대 들 대학 다녀오고 외국 유학까지 다녀오고도 윤을 지지하고 추종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노인들은 10년 20년 내로 다 사라질 세대들 이라 과거의 유령이라고 생각하면 편하게 생각하지만 젊은 애들 보면 가깝합니다. 노인들이은 원래 그런 것이다.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원래 빨갱이는 늑대처럼 생긴 사람이라고 교육받았죠.

윤서결과 그의 백성들    풋

어르신이 아니라 노인네들입니다.

가짜뉴스, 가짜 찌라시 처벌 안하니까 아주 그냥 대놓고 활개를 칩니다. 알뜰폰 서브폰으로 번호 새로 뚫었더니 전에 쓰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카톡으로 아주 그냥 별게 다 날아오는데 가관입니다.
그래도 좋았던 건 예전에는 가끔 ㅇ동도 공유하더라구요.

저렇게 70대 이상 남자 할베들이
음식점 술집을 돌아다니면서 남들
들으라고 소문을 퍼뜨리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전직 군인출신들로
하는 일이 저렇게 대중 선동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리숙해서 하는 게 아니라 속이려는 겁니다..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일단 저렇게 부정적인
말을 들으면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되니까요..
저것들이 그런 대중 심리 전담반을 두고서
작업한 게 벌써 수십년입니다..
특히 선거때 되면 음식점이나 술집마다
70대 할베들이 50대 처자들 끼고 저런 말들
많이 하죠..
그런데 진짜 문제는 술파는 떡복이집에서
20대 애들이 저런 말을 하고 다니는게
정말 문제가 되는 겁니다..
버러지들이 파이를 넓히고 있다는 거니까..
그냥 국민을 제대로 속이기 위해 여러
밑밥을 까는 건데 그게 심리적으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그래서 투표를 포기하게 만들기도 하고
선거에서 역선택을 유도하기도 하죠..
그 전직 군인 출신들중 열혈 쪽빠리들이
그런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다 그런 건
아니고 진짜 애국심 깊은 분들도 있으니
노인분들을 무조건 혐오하는 것은 옳지 않겠죠~?

60넘으면 투표 그만해야됨

그런수준의 사람이 많으니 이런결과가 나고 나라도 계속 산으로만 기어쳐올라가는거죠..
이나란 누가와도 안바뀔듯. 노답.

대단한 영감이군  내 또래 정도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