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롤
가면 쓴 트롤
산 속에 사는 트롤
차가운 트롤
뜨거운 트롤
딱딱한 트롤
이름이 그렌델인 트롤
이 차갑고 뜨겁게 두마리
망자의 다리를 지키는 파수꾼
마투그르 헬손
이라고 불리는 트롤
트롤 트롤 또롤 또로로롤롤로
이게 갓오브워가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가 망할 위기에 쳐해 있었을 때 만들어서
이런식의 재탕이 많았던 거라고 함
축축한 트롤 딱딱한 트롤 뜨거운 트롤 차가운 트롤 늪지대 트롤 서리 트롤
ㄹㅇ 갓오브워망했으면 문닫을 회사였던지라
월드 탐험도 새로운 능력을 개방한 뒤
전에 갔던 곳을 재방문하는 구조가 많았지
근데 이 부분은 단점이 아니라 영리하게 가성비를 챙긴 부분
매트로배니아나 고전 젤다같은 구조라
갓오브어스 개노잼
성공해서 돈벌었으니 이번작은 기대해도 되겠지
갠적으로 전투도 3편이 재밌더라
4편은 시야가 너무 답답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