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TS물 재밌게 보고있는데 하필 매운맛 작가를 먼저 봐버려서 다른 작품이 눈에 잘 안들어옴... 심지어 TS관련 커뮤도 잘 안보이고(활성화가 잘 안되있거나) 그래서 그냥 내가 그림
작가님 혹시 군만두 좋아하시나요?
짝사랑했던 여학생 치마는 왜 갖고있던건데
오타쿠들은 기분나쁜 반전을 좋아하는것 같다.
대꼴
작가님 혹시 군만두 좋아하시나요?
위는 나기토만화보는거같네 ㅋㅋ
이런 스타일 매운맛 작가가 있는데
이정도 덜 매운게 더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사랑했던 여학생 치마는 왜 갖고있던건데
하루아침에 생판 모르는 여자애가 나타나서 '호에에 어제까지 여기서 일하던 김석훈이에여'라고 했을 때, 편의점 사장은 대체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
그리고 계속 일하고 있다는 건 결국 납득했다는 건데…
오타쿠들은 기분나쁜 반전을 좋아하는것 같다.
그거 같다 아저씨들이랑 파오후들이 Ts되는 매운맛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