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
해녀들이 바다에서 돌아온다.
자연으로부터 자족함을 배워서 일까?
표정에서 행복함이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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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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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미역 말리는 장면 찍다가 얻어걸린~^^
물질을 끝내고 만면에 미소를 띄고 햇살을 받으며
걸어가시는 할머님의 모습이 무척이나 신선합니다...
오늘 번 돈으로 손주 놈 뭐 사줄까? 속으로 생각하시는듯 합니다
ㅎㅎ 맞아요~ 그런생각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