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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 해보고 정신차린 여자
뭐 저는 비난할 생각이 1g도 없고...
사실 한살이라도 어릴 때 많이 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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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
퐁퐁 ㅠㅠ
요약글이 좋네요
ㅍㅍㅅㅅ 즐기기 전에는 갑이다가 즐긴 이후 부터는 을로 변하는 구만~~~~ 에휴
기브앤테이크가 전혀 탑재 안된 애들이네. 자긴 남친한테 사랑 받으면서 남친은 몸에서 사리 나오겠다
그건 남자도 마찬가짐..
맞아요, 정글의 법칙...
할만큼 해보고 정신차린 결론이 현남친이 찌질하다는건가요?
도대체 무슨 미친소리를 하는거야
자연스러워 보이는데
내용상 여자가 평타는 되는 몸매 얼굴이라 보이는데
찌질남은 하급이고, 여자는 중급이면 원래 본인보다 높은 급 만나려면 힘든것임
여자가 남자에게서 성적매력을 못느끼는것. 퐁퐁이는 사실 자연스러운 현상임
오로지 안정감으로만 남자에게 끌리는것
결국 현남친에게 만족 못하게 됨...
이전 남친에게 잘 조련이 되어 있다보니....
캐리어는 프로토스
결론은 나 이뻐요...인듯
롤로 토마시의 책에서 언급돠는 전형적인 여자상이네요.
alpha f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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