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예능 ‘가짜 사나이’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끈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와 함께 의용군 참전을 목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했던 2명이 16일 귀국했다.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가 끝나는 대로 이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와 함께 우크라이나로 떠났던 A 씨 등 2명은 이날 오전 귀국했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2계는 이들의 자가격리가 끝나는 대로 출석 일정을 조율하는 등 정식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16776
관광하고 왔나
이근은 그렇다치고 쟤넨 왜 간겨 짐꾼인가
무서웠을것... 총도 못잡아보고.. 왔을수도..
인스타용 사진 찍으러갔나보네
머여? 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ㅋㅋㅋ
언론과 SNS 에서 러시아 개 좆밥이라고 언플한걸 그냥 그대로 믿고 갔다가
실상은 그게 아니라는걸 깨닫고 돌아온거라 봅니다.
여권법 위반
무슨 지가 캡틴아메리카 처럼 혼자서 팀꾸려서 해낼수있을꺼라 생각한듯.? 무슨 조선시대 전쟁하나….용병까지 급하게 찾는거면 그냥 총알받이 각오하고 들어가야지.
유튜브 촬영 끝났나 보네요..
그렇게 가지말라고 할땐 말 쳐 안듣고 전쟁 끝나기 전까지는 안올 영웅처럼 가더니
아직 전쟁 끝나지도 않았는데 몇일이나 지났다고 다시 짐싸서 기어들어오는지..
병신 입으로만 멸공거리는 것들과 똑 같은 놈들이야
이럴거면 강원도 산불 진화 하는 소방관들 물자 지원이나 가지.
특수부대 훈련을 받았다 지만 전쟁은 실전이니 두려웠을 수도... 우크라이나 시민 군인들 또는 러시아 군인들이 죽어나가는 걸 보니 현실을 깨닫고 도망왔다는게 맞겠네 잘못은 벌을 받으면 된다 살아 돌아왔으니 부모님께 효도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