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법적으로 강력하게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난 그래서 그람수 보고 구매했는데 ㅅㅂ 과대포장으로 그람수도 위장 가능하더라 개객기들아 과대포장할거면 쌀 한톨이라도 더 쳐넣으라고.
왜 기성품을 뜯으니 안에 또 기성품 포장이 2중으로 있는데?

생긴거만 다르면 다행이지 역해서 못먹는거도있음

안에 들어가는 토핑의 종류만 똑같으면 상관없댔나

컵라면 일본거랑 비교하면 악의적이기까지 한거 같음

포장지는 존나 멀쩡해보이는데 막상 뜯어보면 아닌게 대부분....... 진짜 그건 좀 어케 해주면 좋긴 할듯

ㄹㅇ... 양 늘리는 건 넘어가더라도 아예 제품에 포함되지도 않은 재료까지 끼얹어서 찍는건 아무리 봐도 애미가 없음

ㄹㅇ

씌발 건조 건더기 찔끔주면서
포장지엔 아주 소고기 생고기를 구워서 올렸네 ㅅㅂ

ㅇㄱㄹㅇ 소비자 엿먹이는게 하루 이틀이 아님 ㅅㅂ

조리예 붙이고 염병떠는것도 좀 법을 바꿔야됨 ㄹㅇ

어지간하면 무슨무슨맛 이라고써있는건 패스하는게좋지
그게아니여도 똥같은게천지라..

미국 햄버거 영상 보니까 그림같이 안만들어준다고 항의하니까 또같이 만들어줄려고 하는거 보고
미국은 소송의 나라라서 이미 그림대로 안되어있으면 소송맞고 뒤지는구나 싶었음

저걸로 항의 걸면 개발의욕 떨어진다고 ㅈㄹ함ㅋㅋㅋ

아님 토핑 뭐뭐 추가한 견본이라고 써놓던가말이지

외국에는 어떤지 모르겠네

기업 활동 저해한다고 빨갱이 소리 듣는다 너

라면은 일종의 밀키트니까 그럴 수 있다 쳐도, 완성된 형태로 파는 음식들은 그런 게 좀 필요할 거 가음.

함유가 1프로대인데 그것만 과장되게 올린건 진짜...

그래서인지 해외 봉지라면 컵라면은 실물사진이 아예 없긴 하던데

소비자가 조리하는 식품은 조리예라고 할 수나 있지, 패스트푸드는 걍 과장광고지.

진짜 조리예는 진짜 법으로 좀

냉동식품중 밥종류나 고기류는 그래서 안 사먹은 내가 해처먹고 말지

그러고보니 해외거 컵라면은 비싸서 그렇지 토핑들 다 뭔가 포함되서 다 나오던데

안 그래도 우리나라 회사들 외국에서 한국식으로 장사하다가 벌금처먹거나 소송처먹거나 하더라
굳이 선진국이 아니더라도 처맞더라고 솔직히 우리나라 법 너무 기업친화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