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권호현 변호사 페이스북쿠팡이 물건 대신 팔아준다면서맡은 물건의 판매 데이터를 분석함.원재료 업체랑 몰래 접촉해서 유사상품 출시.자기 PB상품이 판매 잘 나오도록 실사용 후기를 주작.이렇게 기존 업체 지분률을 뺏는 방식으로 사업 확장.
진짜라면 국민적 불매운동 대상으로 찍혀서 몇년째 지적받고있는 모 우유회사보다 더 악질이군요.
사실이면 정말 악질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