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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쿠팡 수용소의 하루도 있음 ㅋㅋ
너 뭐야
왜 한국인인데 혈관에 보드카가 흐르고 있어
그 뭐지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한 10독 한 사람같다.
마지막에 잠들기 전에 보드카 들이키는 장면은 안넣나요?
러시아 문학 몇개 읽어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이걸 계속 읽는 사람은 마조히스트가 아닐까 싶어
向日葵 2022/03/14 19:35
너 뭐야
왜 한국인인데 혈관에 보드카가 흐르고 있어
진화의고라니 2022/03/14 19:36
그 뭐지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한 10독 한 사람같다.
로보사피엔10 2022/03/14 19:38
이거랑 쿠팡 수용소의 하루도 있음 ㅋㅋ
칼군 2022/03/14 19:39
마지막에 잠들기 전에 보드카 들이키는 장면은 안넣나요?
zeong345 2022/03/14 19:47
보드카가 있는데 ■■을 왜 하겠어?
εἶδος 2022/03/14 19:44
러시아 문학 몇개 읽어봤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이걸 계속 읽는 사람은 마조히스트가 아닐까 싶어
apple57 2022/03/14 19:45
러시아 문학을 너무 읽었군 시바루스키
828 2022/03/14 19:45
러시아 문학은 특유의 고통이 있지..
그런데 타문화권 독자에겐 이름외우는거부터 고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