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 던저주고 싸우다 죽으라는 건데, , ,
이기지도 못할꺼 뻔히 알면서 강 건너 불구경 하는건 슬픈 일이지.
지켜주기로 하면서 핵 탄두 와 미사일 가저 갈 때는 안심하라고 했지만. 검은 머리 노랑 머리 짐승의 말은 화장실 들어가기 전 과 나온 후 행동이 다르다는 것을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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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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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강조했습니다.
승산 없는 싸움에는 그냥 항복 선언해야죠.
왜 민간인 피해를 키우냔...??
결국 핵무기 맞고 싶다는 얘기냔..??
물론 국제적 여론을 조성해서 도움과 지원을 받고는 싶겠죠...
그러나...
어느 나라가 그리 할 수 있겠냔..??
거대한 러시아에 대적을 한다고...??
이것도 세상 망하자고 하는 짓임...
어려운 문제긴 하죠..
하지만 독립군에게조 똑같은 소리 하는 사람이 있었을 거에요.
어차피 일제 못이긴다고
포기하고 편하게 살아라구요
그게 이완용식 사고입니다.
검은 머리짐승보다 무서운 금발의 짐승들
유럽 몇나라나 그렇지, 미국등 다른나라가
아쉬울게 있나요..엄청 해주는척만 하고,
몰랐던 알았던 줘야되요.
그때 안줬으면 러시아가 아니라 그때 미국한테 처 맞을거란
지금 우리한테 핵있는데 미국이 달라고하면 줘야됨.
북한이 되고 싶지않으면.
안줘도 될거 같으면 지금 핵만들었겠죠.
그냥 강대국이 시키는대로 하되 최대한
공수표라도 받아 놓을수 밖에 없는 약소국의 비애임.
1990년 동서독 통일협상때 러시아는 동독에서 완전 철수하고 나토도 동독에 군대 안 들어가기했는디
나토가 슬금슬금 동진하면서 러시아쪽으로 군사 배치....
빡친 러시아가 군사 행동한게 크림반도 점령, 도네츠 공화국 점령...
그러다 러시아 경고에도 우크라가 무모하게?나토 가입 한다고 입 털다 푸틴이 우크라는 확실히 손보려고 침공 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