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만 잘먹고 잘사는거 보다 내가 조금은 덜먹어도 다같이 잘살고 싶어서 1번 뽑았는데...
난 아무런 피해가 없는데 상대적으로 2를 지지한 사람들의 혜택이 줄어들거 같은게 코메디네요...
강건너 불구경 느낌이 이런건가...
https://cohabe.com/sisa/2387265
윤정부 정책 골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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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에서 그런 걸 느기셨는지 궁금하네요
선동글 보고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까요 ㅋㅋ
올리신 글이 오랜만에 만나는 지극히 정상적인 느낌이라...
1번 핵심 지지층이 40, 50대고 제일 소득이 많은 계층입니다.
공동체를 보고 한 선택이 틀렸다고 하니 그냥 내거나 챙기겠다 이거죠.
선하게 살려고 노력해봐야 위선자 소리 밖에 더 듣나요?
선동이라니 ㅋㅋㅋ 공약집 보고 법무법인들이 예측한 건데요?^^
오랜만에 닉 뵙네요. 제가 낙성대에 오래 있었기에 반갑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나만 잘먹고 잘살고 싶어서 2번이였슴돠..ㄷㄷㄷㄷ
♥♥♥♥
그거 아니라고 국민들이 증명해줬어요.
진짜 배꼽 빠집니다.
보면 무덤덤할 때도 된 거 같은데 볼 때마다 현웃터지네요.
♥♥♥♥
국민의 반이 지지한정책입니다. 믿고 함께 지지해줘야죠.
♥♥♥
졌는데 전리품이 생기고있음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다같이 잘 살수가 있나요;;
어떤 세상이 그런가요
다같이 못사는 세상은 가능하죠 특권층 제외하고
님들이 좋아하는 남미국가들^^
어떻게 레파토리가 10년전하고 그대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