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쿠팡환불 거지들 각종 커뮤니티에 베스트 자주 올라가고 그래서 많은 유저들의 공분 을 샀음 예전부터 아이패드,노트북,각종 전자제품 등등 한달쓰고 반품하는 거지들 너무 많아서 결국 정책 변경
쿠팡에서 전자제품 사면 안되는 대표적 이유지
재포장해서 발송했대
내가 알기론 중고로 나가는 걸로 암
항상 시스템을 악용하는 소수애게 보통의 이용자가 고통받기는 하지
새거 삿는데 사용감 있는 재품 오고 난리엿자너
저렇게 환불된 물건들은 어떻게 되는거였을까
새걸로 포장해서 파나?
내가 알기론 중고로 나가는 걸로 암
재포장해서 발송했대
미국이었다면 보통 직판이나 50퍼 할인제품으로 팔아버림
저거처럼 환불 종료! 는 아니더라
새거 삿는데 사용감 있는 재품 오고 난리엿자너
제품
쿠팡 자체 재포장이나, 중고로 다시 팔긴하던데.. 그것도 손해고 검수 잘못되면 또 거기서 욕 먹었겠지 ㅋㅋㅋ
제조사불량정책과 별개로 소비자가 이거 불량이다 하면 그냥 교환해줘서 좋았는데ㅜ
항상 시스템을 악용하는 소수애게 보통의 이용자가 고통받기는 하지
쿠팡에서 전자제품 사면 안되는 대표적 이유지
그래도 오래갔네
저걸 이제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냅두고 있었던게 더 문제인게 아닐까싶은데
지금까지 냅두다가 쿠팡자체에서 파는데 ㅈ될각보이는 샘숭폰 대량환불올까봐 사리는거 보니 참 뭐같아
무조건 반품교환 정책을 악용하는 넘들때메 애장난감부터 전자제품까지 멀쩡한걸 받아본적이 없음. 쿠팡에선 그냥 음식만삼.신선식품 상태는 마트보다 나음ㅋ
근데 또 무조건 환불 때문에 제조사가 불량 인정 ㅈㄴ안해주는 제품도 쿠팡으로 시키면 좋았는데 이제 쿠팡으로 살 이유 없어졌네
나쁜넘들이 참 많아
저러고 "현명한 소비" 이러고 자빠졌을거 생각하니 빡이돈다..
이거 꽤 오래된 이슈인데 이제와서 하는건 늦은감이 있는거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