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단은 레날라와 라다곤의 자식으로
라니와 남매지간이다
(누가 누나 오빠인지는 몰?루)
라단은 고드프리를 보고
"와 시이발 저게 남자1지!"
를 느끼고 몸을 단련하기 시작했으며
항상 자기가 타고다니던 말을 엄청 아끼고 사랑했다
하지만 역시 반신 아니랄까봐
자기몸이 단련할수록 커지다보니
자신의 애마를 탈수없다 생각하고
중력마법을 단련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중력마법을 수련하던 라단은
우주에서 내려오는 외계세력이
이 대륙에 영향을 계속 끼치자
한날을 내려오던 외계세력을 단독으로 개박살내고
그와 동시에 우주 행성들의 움직임을 본인의 마법으로 잡아내어
모든 외계행성의 칩입을 막아냄으로써
별을 부수는 라단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중력마법을 극한으로 다루게된
대마법사(힘) 라단은
자신의 애마를 탈때 항상 자신에게 부유마법을 검으로써
애마에게 최대한 무리가 가지않도록 하며
전투가 발생했을시 마법을 통해 애마를 숨기며
전투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엘든링이 부숴지고
미켈라는 일식을 통해 고드윈을 살리고자하나
라단이 중력마법으로 행성의 움직임을 고정해버렸기에
말레니아에게 정예군 천명을 붙여 라단에게 보내는데...
부패맞고 미쳐서 시체뜯어먹고사는데도 말은 절대안거드리는 라단장군님
멀바. 2022/03/13 13:36
트레일러 보고 그랬을때 웅장하게 말레이나 앞에 서있는 거인 전사인줄 알았는데 거인이면서 밑에 말있는거보고 어이 털림 ㅋㅋㅋㅋㅋ
레오나르도 다훗치 2022/03/13 13:37
부패맞고 미쳐서 시체뜯어먹고사는데도 말은 절대안거드리는 라단장군님
사랑을 담아서D.VA 2022/03/13 13:39
그리고 별 계속 본응으로 잡고 있음
1131 2022/03/13 13:38
첨 봤을땐 쟤도 뭐 접목이니 부패니 소울 시리즈 특유의 기괴한 컨셉인갑다 해서
다리 사이에 있는게 거시기인줄 알았어..
거시기에 촉수 4개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