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SF
프리 가이에서 호흡 맞췄던
감독 숀 레비와 라이언 레이놀즈 다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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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 따끈한 넷플릭스 어제 공개작.jpg
장르는 SF
프리 가이에서 호흡 맞췄던
감독 숀 레비와 라이언 레이놀즈 다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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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
오 레이놀즈..잼나긋네요..
그린랜턴급임
넷플릭스가 좀 이제 변곡점을 만난 느낌인게. 넷플릭스가 묻지도 따지지도 읺고 제작비를 주니까 그냥 아무거나 일정 수준만 되는 수준으로 찍어내는게 보임. 업데이트는 많은데 볼게없고 기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