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2시간제 1년 단위 운영(실질적 무력화)
스타트업(=좋소) 주 52시간제 예외(무한 야근 가능)
고연봉자 포괄임금제 합법화(52시간 예외랑 겹치면?... 고연봉자 기준이 어찌 되려나?)
고경력자 임긍 동결(나이든 사람들이 연봉 많이 받으니 기업이 죽는다 빼액!)
대학등록금 인상(이건 공약집에 있는지 모르겠음)
최저임금제 무력화 (사장님들 만만세!)
중대재해법 무력화 (뭐 공장에서 다치든 죽든)
공약집에 있고 뉴스에서도 재확인되는 친기업적 공약들입니다.
이거 알고 뽑으셨냐는 질문류의 글을 오늘 하루종일 올려봤는데
1. 니가 잘못 알고 있는거다.
2. 우리 청년들은 그런 정책을 원하고 우리나라를 위한 정책이다.(→ 알고보니 청년이 아니거나 부자인 청년들)
덕분에 저는 어줍잖고 알량한 정의감을 버리게 되었고
더욱 대표님의 사랑을 받도록 대오각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국힘은 뽑지 않겠습니다만...
위의 정책들을 보면 아직도 조금 걱정은 되지만...
뭐 어쩌겠어요. 정부 시책을 잘 따라야죠.
모두 열심히 사십시오.
https://cohabe.com/sisa/2383451
청년 여러분 진심으로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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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지성 지지자분들이 있기에 국힘은 지선도 든든합니다.
네 국힘이 되면 저도 더욱 든든해질듯 합니다^^
감싸합니다!
추잡하네요
왜 추잡합니까?^^
이미끝난거 구질구질하게 구는게 추잡한거죠
청년들이 뭐때문에 찍은건지는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으니 ㅋㅋ
오늘 하루종일 묻고 오프에서도 물어봤는데
1. 문재인 대통령 무능함(와 ㅋㅋㅋ)
2. 여가부 폐지
이게 끝이던데요.
그리고 위 공약들 보여주니 아연실색하던데요^^
이게 왜 끝이에요.. 이제 시작이지...
그렇게 치면 문은 5년전에 끝났는데 5년동안 구질구질 추잡하게 굴어온거냐는?
이재명도 깨끗하게 인정했는데 구질구질하게 이재명 먹칠하지 않은게 좋겠죠
그건 투표패배인정이고.. .그래서 윤과 국힘이 하는 모든것이 다 옳고 자기가 하던건 다 틀렸다고 인정한건가...... 뭔가 요상한 사고방식이네요.
그렇게 치면 국힘은 지난 5년간 저번 대선을 인정안한거냐는?
선거가 끝났다고요
말꼬리를 잡네 ㅎㅎ
제 질문은 저 공약에 해당되는 분들이 저 공약을 알고 찍었냐 인데요?^^;;
알고 찍었다면 대비가 된 분들일테고
몰랐던 분들이라면 지금이라도 아시고 대비하시라고요^^;;
국힘이 다 옳다고 한적 없으니 지어내지 마시길
다들 왜 졌는지 아는데 이재명 지지자들만 모르고 있네
여기 글이 그래서 선거가 결과가 잘못됐다는 글인가요?
선거 결과 보고 앞으로 어떻게 살겠다는 글인데 뭐가 문제라고 구질구질이네 ㅋㅋㅋ
저는 이재명후보가 지고 말고는 이제 중요하지 않습니다^^
ㅎㅎㅎ;;;
ㅋㅋㅋ이게 비아냥대는 글이지 뭔 ㅋㅋㅋ
아.. 그래서 이제까지 반민주 진영은 비아냥 욕지거리 안하고 엄청 잘들 글 써오셨던 모양이네
비아냥으로 받아들이실 수 있으면 다행이네요^^
암튼 걱정 안된다는 의미일테니^^;
님이 이런글 안적어도 알아서 잘사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도 마음의 짐 덜고 잘 사게 되는 발판이 되어 감사합니다^^
혹시 성인지예산 35조요?? 여가부 폐지??
1조 4천억.. 전체 예산의 0.2퍼센트인가 그런건데 35조 낭비한다고 폐지해야한다고
엄청 봤는데요.. 가짜뉴스에 선동된거죠.
머리가 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저 공약들 정말 실행할거에요. 이대남들은 아마 손꾸락 자르고 싶어할 겁니다.
중대재해처벌법 폐지 공약은 홍준표도 있던거고.. 국힘 공약이나 마찬가지고요.
기업들편에서서 만든 공약을 취업해야하고 일하면서 보호받아야하는 젊은이들이 지지하다니
4050세대가 보면 기가막힐 노릇이죠.
같은 내용의 글들... 같은 내용의 댓글들..,
탄핵 선고 이후...
어떤 글이나 무슨 말이든 박근혜 무죄를 외치던 태극기 그들과 똑같으세요.
당선인의 공약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데
태극기 무리의 박근혜 무죄에 비유를 하시는 건 좀?^^;;
지금 님이 쓰는 글들 그리고 다른 글에 쓴 댓글들... 같은 내용 같은 댓글들... 질문이 목적이 아니라 비아냥 이란걸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모를 거 같으세요?
비아냥이라도 듣고 정신차리고 대비하게 되면 다행이죠.
아무 내용도 없는 대부분의 쓰레기글보다는 제 비아냥이 나은 거 같습니다^^
저는 저열해서 비아냥이라 치고
저 공약들은 어찌 생각하세요?^^;
정신은 님이 차리셔야죠.
비아냥이나 늘어 놓는 태극기들 같은 소리나 하는 분이... 챙피한 줄 아세요.
네 저는 정신 없는 머저리라 치고요^^
공약 관련해서 의견 부탁 드린다니까요^^;
님이 찾아보세요 뭔 청년도 없는곳에서 청년타령을 하고있지 ㅋㅋㅋ
아까도 페라리 포르쉐 굴리는 30대 청년 분이 윤석열 후보와 그의 정책들이 아주 좋다는 의견 주던데요^^
님께서도 저 공약들로 이익 보시는 기득권이십니까?
좀 솔직해지시죠^^;
제일 하급이 알고있지만 몸땡이로 직접 고생을 경험하는거죠
능지가 그런걸 어쩌란 말입니까
철수말대로 손가락 전부 짤라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