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행복하게 처자식과 살고 있습니다만..
저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 싶은때가 종종 있네요.
한일주일 혼자서 가방매고 여기저기 걸으면서 사진도 찍고
생산적이지 않은 활동을 해보고 싶네요.
이제 좀 있으면 40줄이라 그런지 현타?비슷 한게 오네요.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https://cohabe.com/sisa/2382694
부쩍 어디론가 혼자 떠나고픈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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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고싶습니다.
이 시점에 간절하네요~
왜 제 카메라 가방이 저기있나했네요ㅋ 장농속에 있지만 말이죠
저희 와이프는 1년에 두어번 휴가를 주더라고요.
혼자서 바람쐬러 오라고 제주도도 보내주고요.
와이프 혼자 애 둘 보는게 맘에 걸리기는 하지만
못 이기는척 다녀오곤 했습니다.
또 안보내주려나....ㅋㅋㅋ
캬.... ㅋ대박이네요
저도 요즘에 현타가 자주 와서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많이 보던 가방인데..하고 유심히 봤네요...
제 가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