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 정부.... 물론 공과도 있지만
1. 부동산 정책 똥망....
2. 180석 가지고도 이렇다 할 성과 없고...
3. 되도 않는 페미니즘 정책...
4. 기타 등등 아쉬운 면들이 많이 있죠......
그런데 무슨 말을 하건 누가 나오건 상관없는 양 진영 극렬 지지층을 제외한
유권자들 가운데에는.....
후보나 정책이 국민과 국익이 아닌.....
누구의 당선이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가?
하는 문제가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 많네요...
어쩌겠어요.... 받아들여야지....
약속한 것 잘 지키고.... 과오는 반드시 처벌 받고.....
앞으로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ㅎㅎ
개인적으론 1번이 컷다고봅니다
사람 심리 단순하죠. 자기 나름대로는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한다고 자부해도 내 피부로 뭔가 고통이 느껴지면 논리고 나발이고 없죠.
근데 원래 정치라는게 소시민 입장에선 자신의 이익 되는 사람을 미는게 맞는거긴 하죠. 국민과 국익처럼 거창하고 거시적인 걱정을 하는 건 정치인들이 해야 될 몫이고요.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어찌됐건 자신의 선택이니까요...
그런데 그게 '무조건'이라는 것에 문제가 있을 수 있죠....
사회 정의나 불법, 편법 등등과 상관없이 무조건 자신에게 이익이 되면 좋다는 식일 수 있으니까요.....
소시민들이 바뀌면 정치인들도 바뀌고 사회도 바뀌지 않을까요?....
그런건 국민 의식수준 레벨이 높아질수록 리스크가 줄어들 것이라 봅니다.
이해찬이 20년 집권이 어쩌고 하는 순간… 망해 갓어요
개인의 합이 전체인데 뭔 소리이지
현 정부의 똥볼에대한 시민들의 반발심 이겠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