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오늘은 뭘할까... 하다가,일단 차 시동걸고, 그냥 손과발이 움직이는 곳으로 와봤습니다.주차하고 내리니 이렇게 물어오네요...잠시 머물다가 먹방하러 가는걸로... ㅡ.,ㅡ;;;
난, 봉하에 못 가보고...고 창정이 한테 가서 봤구먼...^^
이제 한번 나가 볼려고 합니다..
먹방은 든실한 걸로 드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