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수박 많이 먹고 자던 중 오줌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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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받아왓어요?
얼레릴 꼴레리
이런건 대체 왜 추천하는거죠...
아... 제발.......
이거 베스트 보내면 삭제 안 되나요?
저기요.. 님들도 흑역사 올리라고 글작성한거에요 ㅠㅠ
지도는요? 김상도 선생?
오줌싸개야 잘가
하.......... 파워 추천이 이런 기분이었구나........
흑염룡 배출됐나보넹 ㅋㅋ
에이 첫판부터 보스네용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닭고기에 맥주마시고 자다가...이불에 지도가ㅠ.ㅠ
흑역사는 추천
때는 중 3,, 시력이 안좋던 저는 3층에 살았습니다
친구랑 같이 등교하는데 어느 날 친구가 1층까지 마중나와 있더군요
저는 기쁜 마음에 "헐!!!왜 여기까지 왔는데?!"하면서 계단을 뛰어내려 갔더니 1층사는 여자분 친구더라구요 ㅎ
그렇게 아무 말 없이 그 학생을 지나갔습니다 ㅋ
하........이건 평생 제일 친한 친구<동반입대함>한테도 말해본적 없는얘기
입대 첫날 102보충대에서 자다 바지에 쉬했음............................... 내옆에서 자던 친구도 모르는 얘기 ..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이걸 말해볼줄이야..ㅜㅜ
회..원...메..모.....
뿌듯
25살입니다 며칠전에 남친이랑 같이 자는데 오줌쌌어여..ㅠㅠ 몰래 씻으려 했는데 남친 옷에도 오줌이 묻어서 같이 씻음.
흑역사는 대부분 오줌이네요 ㅋㅋㅋ
회원메모 오줌
에이 뭐 그런 게 흑역사씩이야 ㅎㅎㅎㅎㅎ
차마 익명이 아니라 적지 못하겠네요^^
글짓기 대회 도대회 대상받음
오줌싸개들에 비해 별건아닌데..나팔바지노래에서 싸이가 저음으로 나팔나팔나팔~ 하는 후렴구가 있는데, 춤추면서 나팔나팔나팔 하다가 엘베앞에서 옆집아저씨랑 눈 마주침.. 복도식이라 엘베가 한번꺾어야 보이는 구조라 안보였어서ㅜㅠ 그것도 쪽팔린데 ..순간적으로 쪽팔려서 다시 집으로 뛰어갔다가, 버스놓칠까봐 와서 같은 엘베타고 내려간게...아직도 ...생각나네요..밑만보고 내려가써요 ㅜㅠ
모기잡으려다가 손가락뿌러질뻔함
뭐 겨우 오줌싼거가지고
바지에 똥싼적이 너무많아서 뭐~
음.. 저도.. 오줌을 쌀 뻔한 적은 많고요. 길에서 실제로 못 참은 적은 두 번 정도 있네요 ㄷㄷ
고2때 한창 판타지 소설 쓰고 있을 때, 소설에 필요한 러브레터가 있어서 작성하고 있었음. 한국지리 시간이었는데 여선생이었는데 걸림. '너 뭐쓰니?' '갖고 나와봐.'
읽음.. 소리내어 읽어줌. 학생들한테. 개쪽....자기한테 보내는 러브레터인줄 암. ㅅㅄㅄㅂ..
그리고선 다음 한국지리 시간에 자기 남편한테 받았다는 러브레터를 읽어줌...
훈련병때 화생방 들어갔다가 힘을 너무 주는 바람에 바지에 똥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