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사쿠지 아키라 - 라비린스 크리스탈 - 라비리스타
유우키를 자신의 프린세스 나이트로 강제로 임명
유우키가 초등학생이던 시절부터 인연이었고
이미 유우키 전용 아스토룸 계정을 만들어둔 상태로 강제로 위즈덤이 엮인 거대한 음모로 끌어들임
요리실력은 평범하게 형편없는 수준
페코의 반응이 미묘한걸보면 독요리는 아님
위즈덤 칠관이면서 유일하게 도망자 신분이다
유우키가 프린세스 나이트로 임명된 이유 중 하나는 촉박한 입장인 라비리스타가 믿을 수 있는 소수의 인물 중 하나라서
시즈루나 리노, 사렌 만큼이나 현실 세계에서 유우키에게 영향을 많이 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정말 성격 개같은 사람만 모여있는 칠관 중에서 대화라는게 성립하는 인물
현실에서 칼빵 정도는 맞고도 아무렇지 않다 (진짜다)
유우키에게 있어선 시즈루나 콧코로보다 위험한 여자 아닐까?
그 칼침 넣으라고 시킨게 패동이었던가
헤으응 눈나
히나나위 텐시 2022/03/09 09:03
헤으응 눈나
아타호-_- 2022/03/09 09:03
현실에서 칼빵 정도는 맞고도 아무렇지 않다 (진짜다)
쿠우카 2022/03/09 09:09
그 칼침 넣으라고 시킨게 패동이었던가
고인형 아서 2022/03/09 09:04
유우키에게 있어선 시즈루나 콧코로보다 위험한 여자 아닐까?
THE오이리턴즈! 2022/03/09 09:05
거대한 음모...
猫ケ崎 夏步 2022/03/09 09:17
음모가 거대하다니 아마존 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