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 좌천 되어 끈 떨어진 검사를 '살아있는 권력에 눈치 보지 말라'며 검찰총장으로 임명 강행 함
조국 전 장관 : 윤석열은 정치 검사가 아니라 소신 있는 인재라며 온갖 여론전을 펼쳐 준 뒤 조국 수사 당하고 장관 사퇴함
추미애 전 장관 : 살아있는 권력에 진짜 눈치 안보고 조국 수사 하니까 윤석열을 임기 내내 때려서 대권 후보로 만들어준 뒤 장관 사퇴함
김한길 : 갑자기 윤핵관으로 나타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을 40%대에서 20%대까지 떨어뜨리고(김성태, 신지예 영입 등등) 이준석에게 전권을 양도함
그러니 배신자죠.
검사가 법에 충성하는 자리지 대통령에게 충성하는 직업인가요?
법에나 제대로 충성했으면 욕은 안먹었을텐데 말이에요.
대통령에 충성하는 자리 아닌 것 맞습니다.
국가와 국민에 충성해야 하는 자리죠.
검찰개혁! 바라는 국민을 배신했죠.
사실상 검찰에 충성한 자죠.
검찰이 무슨 국가와 국민에 충성해 ㅉㅉ 정신차려 아저씨야
검사라면 살아있는 권력에 굴종하지 말라는 검찰개혁 주문을 조국 수사로 완벽하게 보답했잖아요
당신이 바보죠. 검사 선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나는 불의의 어둠을 걷어내는 용기있는 검사로서 혼신의 힘을 다해 국민을 섬기고 국가에 봉사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이중에서 윤석열이 한게 뭡니까?
가만있으면 꼴찌는 안하잖아?...ㅋㅋ
배신자라기 보다... 악의 탈을 쓴 부패한 능구렁이였죠.
국민이 정권교체를 바라는데 그걸 성공시켰잖아요
어리둥절? 언제요?
조국 수사 필요하죠. 검찰개혁이 더 국가와 국민에게 필요한 일 같습니다만,
거의 치외 법권이된 검찰과 검찰 가족들을 봤을 때...ㅎㅎ
여론조사를 두달 내내 95% 패배했는데 이재명이 된다고 믿으십니까?
역시 대답을 못하시는군요 ㅋㅋㅋㅋ
적어도 문재인에게 양아치 짓한건 맞음
개털된거 선배제껴가며 지검장에 총장까지 시켜줬는데 그땐 입닫고 다 받아먹더니
결국 검찰개혁 못해먹겠다고 개기다가 관두고서는 문재인까고 자빠졌으니
윤석열이 총장되고 표창장위조라고 수사하는거 김만배,건설업자등등 인물들이 무슨 생각했는지 알거 같아요.
이젠 대통령한다고... 손바닥으로 하늘 가릴순 있지만 계속 가릴순 없죠.
문빠들이 검찰개혁과 조국수호만 분리해서
인식할수 있었다면 상황은 많이 달라졌을껍니다.
멍청이 무리들이 집권당에서 지 맘에 안드는
의원은 목을 날리는걸 보면서 당내 민주적
토론도 사라지고 김어준 사당처럼 변질됐죠.
안무너지면 더 썩어서 무너질뿐이죠.
이런걸 개혁진영으로 부를수는 없습니다.
조국을 터는게 정당했다면 99마넌 받아처먹은 따가리 검사들은 왜 놔뒀으며
지 마누라 경력 위조건은 왜 입쳐닫고 있는지?
조국을 터는게 정당할리가 있나?
검찰개혁은 들고가야지.
그래도 조국가의 범죄혐의가 구체화된후로는
분리대응 했어야했다고.
준비도안된 억지 추윤싸움 부추기면서
정치적 자산 만들어준건 다 문빠들이 한거야.
그런데, 조국 표창장 터는게 뭐가 그리 큰일이었죠?
검찰 개혁보다 더 큰일입니까?
지금 부산저축은행 사건만 봐도, 자기에게 일시킨 검사부터 시작해서. 검찰 개혁하게 되면 큰일나게 생겼으니깐... "본인은 조직에 충성한다."라는 개같은 말을 하면서 조국이나 들쑤신거잖아요.
결국 당대표와 후보가 사과와 반성을 하게만든 조국사태.
이게 문대통령이 조국에 대한 사감을 밝힌게 컷다고 봐야지.
문빠들이 범죄혐의가 명백한 조국 정경심은 감싸고
돌면서 난동부리니 답이 없는거지.
그 문빠들이 문재인 지킨다는 명분으로
이재명 죽이기 이재명 악마화에 나서던 것들이었고.
문빠가 뭔 힘이 있다고 부추겨....
생각도 안하던 총장까지 꽂아줬고 갈데까지 갔으니 대통령 임명의도 제끼고 본색드러낸거지
대통령의 대외적 임명 의도가 '살아있는 권력에 상관 없이 수사하라' 이것 아니었나요?
그러니깐 조국이 얼마나 큰일을 저질렀냐고요? 조국이 지금 감방갔음?
무슨 국가에 얼마나 큰일을 저질렀는데요? 윤씨 장모나 아내처럼 그런 의혹이 있는거임? 아오 무슨 대화가 통해야 말을 하지. (대답안하셔도 됩니다.)
그니까요 그런 마인드로 조국을 털었으면서 지 따까리는 왜 안터냐구요
아주 비슷한 사안은 지 마누라 위조건은 왜 입쳐닫고 있냐니까요
혐의가 조국 마누라건보다 더 확실해보이는데
조국가는 명백한 범죄혐의가 있으니
알아서 처벌받으면 되는거에요.
누구나 범죄를 저지르면 처벌받는겁니다.
검찰이 개혁에 저항하면서 발생한거라
동정론도 나올법했던 일이죠.
멍청한 문빠들이 무죄라고 난동부리며 물티슈질만
안했어도. 중도시민들 입장에서는 저놈들도
똑같은거에요.
조국은 1심재판중.
정경심 재판에서 이미 조국이 입시비리 중
주요하게 관여한 부분이 다 인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