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우 위원장 트윗,

맞아요
다시 당할 수는 없습니다

조직은 조직인데 점조직. 서로를 모름. 더 무서움.

네
이런 응원글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이런 응원글 없어도 우린 그냥 오소리들이라서 독을 맞아도 잠시 한숨 돌리고 또 뱀을 어그적어그적 먹는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해를 끼친다고 아무리 다단계로 속여도 절대 안넘어가요.
우리가 무슨 나라를 팔아먹어도 최순실이랑 붙어서 국정농단을 하는 짐승들을 지지하는게 아니니까요

문: 뽑았으면 책임져야지셔야지요~ 으디가세요?

뽑았으면 지킵니다..

적확한 판단입니다. 위원장님

저도 각오했어요 !!! 문빠든 뭐든 더심한말로 비약한다해도 견디고 응원할거에요

그래서 민초라고도하죠.
벡성.풀뿌리. 거친들판에 아무리 짓밟아도
다시 고개들고 자라나는 풀뿌리.
약을쳐도 다시 저쪽켠에 자라서 번지는...
민초가 바탕인 지금 문재인정부는 더 푸르를겁니다.
비록.. 나약한 민초인 우리들..
아무리 밟고 뽑혀도.. 저멀리서 바라보면
전체가 푸르른 들판을 만드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며.. 민초의 힘이 우리들을 지탱하는 힘입니다.
모두 서로격려하고 위로해주고 버팁시다. 동지들.

레알 무서운 점조직.
서로 친목질 하는 꼴 못 보고 셀텔도 금기시.
근데 하루라도 거르면 안절부절.
커뮤니티마다 성격도 분위기도 다른데 문빠로 대동단결.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요즘 눈에 띄게 늘어났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잘하고 있는데 문빠들이 설쳐서 문재인이 싫어진다'는 식의 글
동영상 채팅창에도 반복적으로 글 올리고 댓글에도 보입니다
이는 분명히 '시민의 조직된 힘'을 깨려는 수작질입니다
'문빠 흔들기'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가난한 조중동도 '문빠'에 이를 갈고 있을테고
그 외 적폐들도 총구를 문빠에게 겨누고 있습니다
얇아진 문빠를 뚫어야 문재인을 뚫을테니

지키러 갑니다!!

반드시 지킨다.
왜?? 묻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