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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방화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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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원인 밝혀서
재발 방지 제발
찾아서 징역 이런거 때리지말고
복구명령 내려야 함.
소방인력 동원 비용까지 물리고싶지만...
법으로 정한바가 있으니 다른 피해만 복구.
그리고
평생 강제 금연도 시켜야함
꼭 잡혀서 보상명령때리길.
진짜 손가락 하나하나 불로 태우고 싶은 ㅅㄲ.
수십수백년 삼림을 태우고
누군가의 집을, 족보를, 새로산 냉장고를, 사진을 다태워버리고 그것과함께 추억과 그리움, 쉴곳을 태운놈.
키우던 강아지, 소들, 돼지 도 생명을 장담할수없고 수만은 동식물 전부를 아작내놔서 앞으로 수십년이상 걸려야 복구될텐데ㅠ
불때문에 동원된 사람, 장비, 돈이 얼만지ㅠ
아무도 안다치고 잘해결되고 불나게한놈은 백배천배 돌려받길 바랍니다
자수해라..
창밖으로 꽁초 던지는놈들 제법 많아요.
블박에 찍히면 꼬박꼬박 상품권 보내주고있긴한데..
너무 많아요.
차에서 담배피우는 놈들중에 꽁초 모으는놈 본적없음
강아지 데리고 뒷산을 자주 다니는데 눈도 얼마 안 온 겨우내 쌓인 낙엽이 어찌나 메말랐는지
가벼운 봄바람에도 바삭바삭 뒤척이고 겨우 잎의 형태만 지탱한 흙처럼 손안에서 부서지더군요
게다가 며칠 사이 바람까지 세찼으니 그 산불 잡기가 보통 정신으로는 허탈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차 안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정 피고 싶으면 차 세우고 내려서 피고 가면 되잖아.
미친새끼가 불이나 제대로 끄고 버리든가 하지
이참에 법을 개정되면 좋겠다
담배창밖으로 버리면 기본 벌금쌔개물리고
손배까지 청구할수있게
차 안에서 담배 필 대 창문 열면 벌금 매기는 법이 꼭 생겼으면 좋겠네요. 흡연권을 보장해달라고 하니 담배는 피우지만 담배 냄새가 싫은 다른 사람들의 비흡연권도 보장해줘야죠~
그럴려면 깔끔하게 차에서 담배 피울 때 창문을 열지 말고 혼자서 피우세요!
꽁초를 버리는 현장을 잡으려니 힘들지만 창문을 내리고 담배를 피우면 언제든 밖에 버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다는 말이되니 차 안에서 흡연할 땐 제발 쫌 창문을 열지 말라고~!!!!!!
방화범새끼는 잡아서 전재산몰수+맨몸으로원상복구+피해자손해배상+산채로화장시켜야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