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2380094
불이 꺼지자 스스로 축사로 돌아온 20마리의 소
- 버튜버) 시간이랑 싸우는 시간 여행자 [9]
- 모트 | 2022/03/09 02:07 | 514
- 슴가가 굉장한 누님.gif [5]
- 아쿠시즈교 | 2022/03/08 23:25 | 358
- 버튜버) 폭풍을 부르는 V-tuber의 세계! [13]
- 사오맞음 | 2022/03/08 21:33 | 1312
- 1번 당선되면 쏩니다 [31]
- 뽈락구이 | 2022/03/08 19:17 | 1464
- 본인이 모델뛰는 폴란드 쇼핑몰 사장님.jpg [7]
- rect | 2022/03/08 17:01 | 475
- '왕릉뷰' 장릉 아파트 근황.jpg [35]
- 눕고싶다 | 2022/03/08 14:57 | 1070
- 양육비 소송에서 승리한 남편들 [23]
- 청크리트 | 2022/03/08 13:07 | 709
- 고양이 앞에서 춤추면 안되는 이유 [10]
- 아쿠시즈교 | 2022/03/08 10:58 | 1452
- 미성년자의 성적 동의 연령을 만 12세에서 만 16세로 상향한 필리핀.jpg [18]
- SEC 0625 | 2022/03/08 08:26 | 1039
- 택배 상자가 투표함…투표자 항의 빗발 [4]
- enpti | 2022/03/08 03:37 | 275
- 어릴적 사진을 다시 찍은 자매.jpg [15]
- rect | 2022/03/07 22:17 | 1262
- 애니프사 1승.jpg [25]
- 용들의왕 | 2022/03/07 20:14 | 283
- 러시아침공 완전 실패 [8]
- 아재용 | 2022/03/07 18:05 | 686
소가 사람보다 낫네.
신기하고 감동적이다..
소살리안
와 저런애들을 어떻게 우시장에 내놓냐
내가 저 상황이면 윤리적으로 고민 많이될듯ㅠㅠ
음....저도
술진탕 먹어도....눈떠보면 집이였었어요..^^
평생 짧은 줄에 매여 하루종일 먹고 싸기만 하는 소들
그 커다란 눈망울을 보노라면 그 생이 참 짠하다.
밖에 나가 놀다오라고 해도 할게 없어서 집에 돌아오는 나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