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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꺼지자 스스로 축사로 돌아온 20마리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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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사람보다 낫네.
신기하고 감동적이다..
소살리안
와 저런애들을 어떻게 우시장에 내놓냐
내가 저 상황이면 윤리적으로 고민 많이될듯ㅠㅠ
음....저도
술진탕 먹어도....눈떠보면 집이였었어요..^^
평생 짧은 줄에 매여 하루종일 먹고 싸기만 하는 소들
그 커다란 눈망울을 보노라면 그 생이 참 짠하다.
밖에 나가 놀다오라고 해도 할게 없어서 집에 돌아오는 나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