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중간 다리 통해 전해 들은 게 있어서, 이 사람이 전 애인하고 헤어진 지 얼마 안 됐건 알고 있었음.
사귀는 건 아니고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면서 간질간질한 썸 같은걸 타고 있는 상태임.
그런데 갑자기 임신 소식을 알려주네.
2개월이라고.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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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나만 썸이라고 하기에는 방금 울면서 전화왔었음.
나 어떻게 하냐고.
이미 중간 다리 통해 전해 들은 게 있어서, 이 사람이 전 애인하고 헤어진 지 얼마 안 됐건 알고 있었음.
사귀는 건 아니고 같이 영화도 보고, 밥도 먹으면서 간질간질한 썸 같은걸 타고 있는 상태임.
그런데 갑자기 임신 소식을 알려주네.
2개월이라고.
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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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나만 썸이라고 하기에는 방금 울면서 전화왔었음.
나 어떻게 하냐고.
너만 썸이었나보다.
말하는 거 보니 니 애는 아닌가보네
힘내라.
도망쳐
임산부와 썸
...?
ㅋㅋ
너만 썸이었나보다.
혼자만 썸이었나..(읍읍)
도망쳐
ㅠㅠ
임산부와 썸
...?
(혼자만)
말하는 거 보니 니 애는 아닌가보네
힘내라.
타이밍이 어떻게 헤어지기 직전에 임신했나보네;;
축하한다해줘
너님 애 아니면 상관없는거 아님?
이건 잘 되던 것도 파토지
운이 없었다 생각하고 정리해 그냥
축하한다해야지 뭐
울면서 전화왔다니까 좀 짠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