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만큼 자국을 자연 환경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국기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우크라이나 서부 지대를 제외하고는 죄다 지평선이 펼쳐져 있는 지형이고.
게다가 기름진 흑토 지대로 엄청난 밀 생산량을 자랑하니까 저런 그림이 나오는 거거든.
하지만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외적의 침략에 엄청나게 시달려온 역사가 빈번하기도 했지.
진짜 저만큼 자국을 자연 환경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국기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우크라이나 서부 지대를 제외하고는 죄다 지평선이 펼쳐져 있는 지형이고.
게다가 기름진 흑토 지대로 엄청난 밀 생산량을 자랑하니까 저런 그림이 나오는 거거든.
하지만 바로 이런 점 때문에 외적의 침략에 엄청나게 시달려온 역사가 빈번하기도 했지.
국기 색이 파란 하늘과 황금 밀이네 ㅋㅋㅋ
저기에 요즘 푸틴이 탱크를 수확하려고 탱크모종을 심고있다는 거지?
와 저러니 유럽의 식량창고라 불리고
이제 유럽의 식량난이 시작되겠지...by.푸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