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가 안되네요
전이해도 못해서
너무들 흥분하시네요.
누가 세줄요약좀 부탁드립니다.
https://cohabe.com/sisa/2378371
지금 뭐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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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몸통은
윤석렬
아니 그건 그간 서로 외쳐온거잖아요.
밤에 공개된 녹취록에 나온다구요
1. 대장동 자금은 부산은행에서 부실대출
2. 부실대출액은 1115억원
3. 부실대출건으로 검찰에 출두했더니 윤석열이 무마해줌.
온통 비아냥 글 뿐입니다.
우리가 이겼다. 이런식.
차분하게 대선을 걱정하는 사람은 없는듯.
이거 맞나요? 저도 복잡해서 여기저기 자료 종합해서 3줄 요약해봤습니다.
걱정해야하실 분들은 쉴드불가인걸 깨닫고 숙면중
감사합니다
이것만보면 그리 큰사건은 아닌것 같은데요.
띠용.....?
사건이 워낙 많아서 ㅋㅋㅋ
근데 이 건은 화천대유 몸통이 뒤바뀌는 ...
핵심이 대장동 인가요?
아니면 부산은행 인가요?
그리고 몸통이 확 바뀐것 같지도 않은데요
원래도 국힘당쪽 아닌가요?
이거 보수는 아무도 안읽어요
요약좀
딱 이 요약이 맞음 ㅋㅋㅋ
결국 결론은
대장동에 관해선 윤석열이 매우 관여되있다...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관련해서 정말 성남시의 이익을 최대로 확보했다.. 그것도 김만배가 욕나올정도로..?
ㅋㅋㅋㅋㅋㅋ
http://youtu.be/Yelp5hr6Hxg
4분 요약입니다.
윤석열 끝났네요
걍 이해랄 생각이 없는거 아님?
이런 태도가 중도 확장에 한계를 둡니다.
누구나 위 사건 앞뒤배경을 알고 윤이 나쁘다는 관점에서 저런 카드를 읽지 않는다는 거죠.
대장동 사업의 시작은 부산저축은행이 1800억인가 대출을 해줘서 시작했는데 그 대출 로비를 한 사람이 불법 대출 및 불법 자금 유용으로 고발됩니다. 그걸 윤석열이 커피 한잔 마시고 그냥 무혐의 처리해 줬다는 내용입니다.
그 대출브로커가 김만배랑 친했고, 김만배는 중간 로비를 박영수 변호사가 하도록 소개를 했고, 박영수는 후배인 윤석열을 만나보라고 했고, 윤석열이 그 당시 담당 검사인가 주임 검사인가 그랬는데 유력 용의자이자 사실상 범죄자인 브로커를 커피 한잔만 마시고 그냥 가라고 하고 무혐의 처리해 줬다는 내용입니다.
윤석열은 TV토론때 그 사람을 그때 만나지 않았고 모른다고 했는데, 그게 허위로 드러난거죠.
결과적으로 윤석열이 대장동 사건에 연루된 범죄자들을 도와주거나 범죄를 덥어준 셈이 됩니다.
그리 큰사건을 커피 한잔에 무혐의 한다고요?
어떤 사적 이득을 취했냐 안취했냐로 봐야하지 않나요?
무혐의가 난건 사실이고, 같이 커피 마신 자리에 윤석열이 있었고 윤석열이 그 사건의 주임검사였고 윤석열이 커피 마신 후에 그냥 가라고 하면서 그렇게 해줬다는 것도 김만배가 진술하고 있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TrdLAL3AT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