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항문의 저 추잡스러운 행동을
완벽하고 품위있게 받아침과 동시에
심상정처럼 뭐를 뭐를 뭐를 하겠다
이런 말의 연속이 아니라
대통령을 하는 이유를 근본을 설명하는데
정말 멋있고 탁월하네요.
완벽한 반론을 시작으로
감성적 접근과
논리적 접근과
침착한 목소리의
완벽한 조화를
토론에서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윤항문의 저 추잡스러운 행동을
완벽하고 품위있게 받아침과 동시에
심상정처럼 뭐를 뭐를 뭐를 하겠다
이런 말의 연속이 아니라
대통령을 하는 이유를 근본을 설명하는데
정말 멋있고 탁월하네요.
완벽한 반론을 시작으로
감성적 접근과
논리적 접근과
침착한 목소리의
완벽한 조화를
토론에서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동감입니다 ^^
감정적인 토론이긴 했어요.
휴머니즘 vs 샤머니즘
그런데 저런 어버버 윤씨랑 지지율이 비슷하다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진짜...
발가락 때정도나 되나? 저게 어떻게 비교가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