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날씨가 변덕스러워서 냥이들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다른 동네에서 잠깐 그림자를 보긴 했지만 사람을 피하는 아이라 꽁무니만 잠깐 보고 말았네요. ㄷㄷㄷ
아쉬운데로 이전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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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 실패(a7m4 + 16-35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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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 모으고 공손히 앉아있는게 귀엽네요 ㅎㅎ
앞발 모으고 있는 아이는 지금 아파트 지하실에 갇혀있습니다. ㅠㅠ
조만간 포획틀로 구조 예정이에요.
탐묘는 200-600이 진리죠ㄷㄷ
16-35라니!!! 최소 드루이드 시군요
집앞에서만 가능한 화각이긴 합니다. ㄷㄷ
그래서 오늘은 85미리 들고 나갔는데 꽁무니만 잠깐 봤어요.
귀연 고등어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