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서 투표해본 사람만 알 수 있는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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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장갑ㄷㄷㄷ
기차 의자 위에 다리 올려놨을때부터ㄷㄷㄷ
썩렬이는 그런거 모름. 503보다 더한 허수아비
비닐 장갑은 기표 도장을 여러 사람이 잡으니 그때만 쓰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애초에 안썼다는 얘기
보통 들어갈 때 장갑 주고 투표함에 넣고 나올 때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리죠.
기표공간에서 장갑을 벗어 버릴때가 있던가 생각을 해보심
아 장갑을 쓰레기 통에 안버렸다 그 뜻인가요?
아뇨. 애초에 줄 서서 차례대로 투표장에 들어간 게 아니라 새치기 해서 들어갔단
말입니다.
새치기 해도 들어 가느라... 장갑을 안받았다? 아하.. 그렇군요.
이재명은 줄 서서 자기 차례에 들어갔는데
윤석열은 줄 무시하고 혼자 들어가서 투표했습니다.
ㅇㅋ 이해했습니다. 새치기의 증거.
우와 눈썰미들 대단하시다...^^
아 .. 새치기 .....
와.. 화질 구리니까.. 못알아보겠네 ㄷㄷㄷㄷ
오~훗~~!!
구두에 술 따라 마시는 면역력이라 ㄷㄷㄷ
어재용 븅신 안오나?여기는
이것도 안 지꼈어? 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