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이 당연한 시대에 인종차별이 미국에서 가장 심한 주(앨러배마) 출신의 백인 명문대 특기생.
그것도 미식축구가 특히 강한 대학 출신의 '전미챔피언' 특기 졸업생이 군에 입대해서는 자신에게 그 어떤 삐딱한 태도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상사님 명령에 따르기 위해 입대하였습니다!" "상사님께서 지시하셨기에 해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같은 말을 하며 흑인인 자신에게 완벽한 군인의 태도를 보임.
상사 입장에서는 저지능자로 보이지도 않고 "정말 완벽한 군인이야 흑흑 자네는 장군이 될 걸세 검프" 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아마 베트남에서 명예훈장 받았다는 소식 듣고 " 빌어먹을 자식! 내가 분명 그럴 줄 알았어!" 라고 외쳤을듯.
하지만 여자를 잘못만나서...
총 분해조립도 졸라 빨리한 이유 : 상사님이 명령하셨으니까요!!
다리 병 워머 신 2022/03/06 10:10
하지만 여자를 잘못만나서...
배달음식은한달에한번만 2022/03/06 10:16
총 분해조립도 졸라 빨리한 이유 : 상사님이 명령하셨으니까요!!
Maximo 2022/03/06 10:17
거어어엄프!
하나사키 모모코 2022/03/06 10:17
그래서 저 양반이 검프한테 이 새낀 장교감이다 그러면서 장교 추천도 하지 않던가?
[RE.2] アヘ顔 2022/03/06 10:17
GUUUMMMPPP !!!!!! what's your sole purpose in this ar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