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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 배설되고 있네
에구머니나
안돼 이제 인격배설 타령하는 놈들이 들이 닥칠꺼야!
최소한 마지막은 오줌 나오는 곳 근처로 나와야 덜 억울할탠데
코로 배설되고 있네
에구머니나
최소한 마지막은 오줌 나오는 곳 근처로 나와야 덜 억울할탠데
어디로 배설되길바란건데..
모유가 당연하잖아
그리고 그걸 마신 녀석이 빙의당하고
코로나 오고있네. 엌ㅋㅋㅋㅋ
둘 다 점막이라는 점에선 비슷한거 아닐까
머리에서 깽판치다가 배설물 생겨서 다이렉트로 빠른 구멍이 코여따
요새 인격배설이라는 장르가 유행하던데
그것처럼...
비.말.감.염
죽어버렷어...
안돼 이제 인격배설 타령하는 놈들이 들이 닥칠꺼야!
이래서 초짜를 쓰면 안된다니까
아 뭔가 기분이 나쁘네 이거;;
그는 좋은 빙의계였습니다
???? 알고보니 조교당하고싶어서 온거라 말못하는거 아니야?
마개조부에 맡겨 그냥
원본의 인격이 배설되고 자기가 원본이라 착각하는 빙의계가 자리잡은거야?
기억은 동일하니까 뭐 됬나...
ㄴㄴ반대임
아니 빙의계는 콧물이 되었어
빙의한 놈이 녹아버린다는거 같은데
빙의당한이 아니라 빙의한이고, 빙의계의 명복을 빌어 주는 걸 보니 빙의한 놈이 뒤진 듯.
원본은 잠깐 의식잃은거고 빙의했던놈이 오히려 원본에 잡아먹히고 콧물되버린거
대화나 막짤로 봐선 빙의했던놈이 배설 된것 같은데
ㄴㄴ 저기선 빙의한 놈이 죽은 거임.
"빙의되었던 정신" 이니까 빙의한 놈이 훅간것 같은데
빙의하러 들어간 마물이 완강한 정신에 동화되버려서 콧물로 나옴
빙의한넘이 녹아나온거 같은데ㅋㅋ
인격배설이 아니라니
로봇 드로이드 작가 ㅊ
하긴 가까운 곳이 코는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