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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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케바케
잘 거른듯
시끄러 이 커플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밀당은 좋지않아...
도대체 자기가 전하고 싶은 의도대로 완벽히 전해질거란 생각은 왜하는건지 모르겠다
여자의 감정 이해하려 하면 머리 아픔
쓸데없이 고민하는건 헛짓
저거그냥 돈줄하나 빠져나가서 빡돈거
주변에서 서성이면서 단물좀 빼려했는데 아쉬운거지
잘 걸러내서 남자 입장에선 개이득.
걸러내고도 만날 여자가 있다니 부럽다...
좆까 싫다고한건 너잖아 ㅋㅋㅋ
딴건 몰라도 고백할때 튕기는게 밀당인가 ㅋㅋ 병신짓이지.
그런 태도가 여자의 no가 no가 아닌것으로 만드는 건데
3년전인가 대학다닐떄 화장실에 여자의 no를 no로 받아들여주세요! ㅇㅈㄹ이 붙어있던데 ㅋㅋㅋ X발 여자의 no를 no로 받아들이게 하려면 태도를 똑바로하라고 ㅡㅡ
자기 같긴 머하고 남주긴 아깝고 그 심리지 저런년들하고 안사귄게 행운이지
가지다 갖긴 !
현실의 츤데레는 발암이지
저건 츤데레가 아님
여러사람 간 보는 중이라 튕긴거지
나도 맘에둔 여자 고백했다가 까여서 다른여자 고백했는데 전 여자가 질투심에 술먹고 날먹고 아주 그냥 해피햐 ㅋㅋ
그리고 애가 둘이야..
양다리?
여자의 no는 no가 아니다
어쩌라고
밀당 씹극혐
내가 사겨줄껀 아니지만 남주긴 아까움 ㅎㅎ
그냥 개수작인거지뭐..좋은사랑하시길
미친년이네
나 갖긴 싫고 남 주긴 아깝다. 그냥 내 어장안에 있는 물고기로 살았어야 한다. 이거지 뭐.
밀당이 아니라 좀 순박한 여자인듯
어떻게 잘 빠져나가보려 했겠지만
죽창을 피할수는 없을 것이다.
에혀... 그걸 또 욕해달라고 넷상에 일러바쳤네.
저게 조작이 아니고 사실이라면 밀당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자하나 잘 걸렀다는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남자가 한달동안 구애한뒤에 고백한게 장난이니?
남의 진심을 한번 튕긴다? 정도로 가볍게 받아들이는 골빈년이 문제지
ㅉㅉㅉㅉ
저 사람들이 어떤 상황이었는지 저 글만 보고는 모르겠고, 여하튼 남자가 찌질해 보이네요.
아! 넷상에 일러바친게 찌질해 보인다는 이야기입니다.
여자가 병신이란 것 외에는 아무 문제 없는 글인데?
저런글 공개적으로 올리면 자신도 평가를 받을 수 있는거에요. 전 저런 개인들을 올린것에 대한 평가를 한것이지 남자가 잘했네, 여자가 잘했네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오타 지적해 주신분이 있어서 다시 썼네요 ㅎㅎ
남자 차별이네요 반성하세요
?
님 글 쓴거 보아하니 님도 찌질해 보이네요.
제 댓글에서 남자차별을 이끌어 내셨는데, 그 수준이 짐작이 안가서 머라 더 이상 댓글을 못달겠습니다. ㅎㅎ
판보면 뒷목잡겠구먼
와플님께
ㅎㅎ 저두 이런 댓글 단 이상 저에 대한 평가를 누구든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보이신다는데 머 달리 드릴말씀은 없네요.
대체 찌질함의 기준이 뭐길래
노딱이 찌질하네
더이상 댓글못달겟다면서 아주 꾸준히 다시네 ㅎ
욕 먹을 만한 일을 고발한게 찌질한 일이라면 내부고발자들은 다 찌질하겠네요.
당신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 사회에 내부고발이 쉽지 않은 겁니다.
찌질 ㅋ
'일러바치는게 찌질하다'는 프레임 자체가 초딩적 발상 그 자체인데.
아이들이 어렸을 때부터 무비판적으로 주입되곤 하는, 전근대적이고 미개한 생각 중 하나죠.
그런 사고방식을 고의적으로 확산시키는 부류가 누구인지 고찰해보지도 않은 무식한 사람이나 그런 말을 합니다.
성인 정도의 사고능력이라면, 누구누구는 일름보래요 라는 초딩적 발상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남자하나 잘거른게 아니고 여자하나 잘거른거지요. 오타나셨네요.
이거 예전에 본 거 같은데 ㅋㅋㅋ
여튼 이런 여자는 걍 제끼는 게 답
진짜 좋아서 밀당하는 거면 사귀어도 피곤한 타입이고
어장관리하는 거면 그냥 노답이고
신성한 오이겔에 이게 뭐죠?!
신성한 오이겔에 이게 무슨짓이죠?
뭔 병신같은 년이 지가 여왕인줄 알아
남자가 저 여자에게는 계륵이군요.
사귀기는 싫으나 남주기는 아깝고. 막상 남이 가져가니 열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