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cohabe.com/sisa/2375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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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우가 '저 여자는 미친여자야..' 진지한 목소리로 읽었을 때 터졌음 ㅋㅋㅋ
직관은 못참지 ㅋㅋㅋㅋ
ㅅ ㅂ...., 얼마나 열받았으면...., 생판 모르는 남의집 가서 부탁하고 다들 보는데서 뛸생각을 ....
저거 중간에 엄마가 이거도 좀 쓰세요 하고 밀대 준것도 있는데
붕방빙방 2022/03/05 11:29
직관은 못참지 ㅋㅋㅋㅋ
신성한 너글 2022/03/05 11:3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리웹-0379221827 2022/03/05 11:31
정찬우가 '저 여자는 미친여자야..' 진지한 목소리로 읽었을 때 터졌음 ㅋㅋㅋ
관심에스콰이어 2022/03/05 11:33
https://youtu.be/fg5rzyYY9n0
상상도못한정체 2022/03/05 11:31
??
유우타군 2022/03/05 11:31
저거 중간에 엄마가 이거도 좀 쓰세요 하고 밀대 준것도 있는데
루리웹-1758531477 2022/03/05 11:31
ㅅ ㅂ...., 얼마나 열받았으면...., 생판 모르는 남의집 가서 부탁하고 다들 보는데서 뛸생각을 ....
xnest 2022/03/05 11:32
레전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고속즉시강등머신 2022/03/05 11:32
오죽했으면 ㅋㅋㅋ
호박 폭탄 2022/03/05 11:32
진정한 광기
쿨뷰티가채고시다 2022/03/05 11:33
뛰는 모습 왤케 웃기냐.
근데 필사적인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슬프네
만들다만고양이 2022/03/05 11:33
그래도 폭력보단 나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층간소음 당해보면 진짜 살의가 차오르는데
루리웹-2643100183 2022/03/05 11:33
보기만해도 내 발이 다아프네 ㅠㅜ 족저근막염 조심하세여 ㅠ
울디시안 2022/03/05 11:34
진짜 층간 소음은 안 당해보면 모른다...
너무 예민하세요. 뭐 하세요 이 지.랄하는데 나도 저렇게 복수하고 싶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님...
주말에 늦잠 좀 자고 싶은데 아침 8시에 청소기를 돌리질 않나... 새벽 한 시에 바닥에 뭘 두드리질 않나... 아오 18
J000 2022/03/05 11:34
어미니가 걸래 자루 주면서 "이것도 좀 써보세요" 비슷한 말도 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