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킬로에 달하는 보급선 6만 장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짐
전, 후방 모두 막혀 이동할수도 없는 장병들이 어디로 갔을까?
확실한건 주변 민가에서 활동하는 민병대와
항공정찰 모두 버려진 기갑차량 외에는 사람의 흔적을 찾을수 없다고 말함
무리한 전쟁과 보급계획으로 6만명에 달하는 장병들이 차와 늪지에서 동사한걸까?
아니면 소련시절 봉인해둔 '무언가'가 전쟁통에 깨어나 장병들을 증발 시킨걸까
진실은 저 너머에...
64킬로에 달하는 보급선 6만 장병이 흔적도 없이 사라짐
전, 후방 모두 막혀 이동할수도 없는 장병들이 어디로 갔을까?
확실한건 주변 민가에서 활동하는 민병대와
항공정찰 모두 버려진 기갑차량 외에는 사람의 흔적을 찾을수 없다고 말함
무리한 전쟁과 보급계획으로 6만명에 달하는 장병들이 차와 늪지에서 동사한걸까?
아니면 소련시절 봉인해둔 '무언가'가 전쟁통에 깨어나 장병들을 증발 시킨걸까
진실은 저 너머에...
저 안에 동사한 시체들이 가득할지도 모르지
갑자기 수상쩍은 검은 양복 아저씨들이 와서 구역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이러면 호런데 ㅋㅋ
모던칼립스. 64km의 그들은 사이런 소리와 함께 또 다른 세계에 넘어가버렸는데..
서프라이즈만 싱글벙글
저 안에 동사한 시체들이 가득할지도 모르지
라스푸티차는 그저 단순한 진탕이 아니야 이면에는 땅속의 무언가가 숨어있다구
말 그대로 '라스푸틴의 저주'로군
사진은 뭐냥 ㄷㄷ
갑자기 수상쩍은 검은 양복 아저씨들이 와서 구역을 봉쇄하기 시작한다 이러면 호런데 ㅋㅋ
짤은 먼데 ㅡㅡ
모던칼립스. 64km의 그들은 사이런 소리와 함께 또 다른 세계에 넘어가버렸는데..
ㄹㅇ 코스믹 호러네
180미터 이동은 했다매
서프라이즈만 싱글벙글
며칠 전에 인근에 사는 우크라이나 주민이 직접 찾아간 영상 있던데, 병사들이 차량은 방치해놓고 근처 헛간이나 비닐하우스 같은데 옹기종기 숨어있더라. 병사들 왈 밥은 4일째 못먹었고, 지휘관은 자기들을 버리고 도망쳤다고...그게 며칠 전에 한파가 시작되기 전 이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수만명의 러시아군이 이세계로 전생하였고 압도적인 화력으로 왕국을 붕괴시키고 '신 러시아 연방 공화국'을 세운다는 라이트노벨 한권 뚝딱
이벤트 호라이즌급 ㄷㄷㄷㄷ
아니근데 보급부대면 유류부터 탄약, 식량 복합적인후송대 아님? 진짜 싹다전멸?
헐.. 차 세워놓고 여기저기 도망가 숨어있는겨? ㄷㄷㄷㄷ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