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덱에서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현재 제한
①: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현재 제한
①: 1턴에 1번, 다른 한쪽 자신의 펜듈럼 존에 카드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하고, 그 카드의 같은 이름의 카드 1장을 덱에서 패에 넣는다.
현재 제한
자신의 덱에서 카드를 5장 선택하고 상대에게 보여준다. 상대는 그 중에서 1장을 선택한다.
상대가 선택한 카드 1장을 자신의 패에 넣고, 남은 카드를 묘지에 버린다.
현재 금지
당시gx보던 잼민이들:뭐저런 쓰래기 카드가 있지?
지금의 고인물들:저건 절대 나와선 안된다
이게 ㅆ발 드래곤족이나 기계족 또는 언데드족이였으면 진짜
하지만 안씀
뭔가...묘지라는게 그냥 죽은놈들이 가는데가 아닌가봐?
산이나 숲 하는 거 보면 거의 DM에서 멈춰져있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메카헌터 언급하는 게 초보자가 아닌데
하지만 안씀
역시 킹.충.류.
이게 ㅆ발 드래곤족이나 기계족 또는 언데드족이였으면 진짜
아 드래곤도 파충류라고!!!
묘지가 아주 제2의 덱인가벼
비슷한 예로 이웃집 잔디 깎기가 있다.
묘지라는 이름 자체가 다쓴 카드들이 가는 느낌이라 초보자들은 멀쩡한 카드 버리는 느낌이 들긴 함
뭔가...묘지라는게 그냥 죽은놈들이 가는데가 아닌가봐?
묘지에서 효과발동하는애 묘지갔을때 발동
묘지에 있는거 특소 등등 제2의 자원임 ㅋㅋ
대기실 같은 곳임
궁금한게
원래는 진짜 그냥 무덤이었고 그냥 몇몇 카드만 묘지 써먹는 효과 였는데, 그런 카드수가 늘어나면서 묘지 = 제2의 덱 같이 된거임?
아니면 원래부터 묘지는 쓰라고 만든거다 낄낄 이런 느낌이었음?
산이나 숲 하는 거 보면 거의 DM에서 멈춰져있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매직만 해서 이동네는 잘모르는데 여긴 무덤견제 없음?
무덤갈걸 제외시킨다던지
무덤에서 발동하는 효과를 무효화 한다던지
무덤 가지고 장난치는 효과 견제하는 카드들도 있긴 함
매치가 아닌 이상, 덱에 따라서 항상 무덤견제를 하는 카드를 넣진 않거나, 패에 안잡히다보니...
무덤견제 카드 당연히 있지.
이놈 하고 카드트루퍼는 꼭 있어
60장 덱이 실전성을 갖게 해준 카드만 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