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과 회담 후 마크롱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 BFM
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가 전체를 "통제"하는 것이 목적인 공세를 계속하겠다는 "큰 결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야망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군사적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프랑스 대통령의 언론 서비스를 인용해 TV 채널이 전했다.
전화하고 뭘 느꼈길래 저런 말을 할까
푸틴 대통령과 회담 후 마크롱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 BFM
그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국가 전체를 "통제"하는 것이 목적인 공세를 계속하겠다는 "큰 결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러시아의 야망은 우크라이나 전체를 점령하는 것입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군사적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프랑스 대통령의 언론 서비스를 인용해 TV 채널이 전했다.
전화하고 뭘 느꼈길래 저런 말을 할까
프랑스에서 이미 러시아가 지연-소모전으로 전략 바꿨다고 말함.
이제부턴 러시아가 대도시들 포위해서 항복할 때까지 폭격만 하겠단 소리.
헤르손, 마리우폴에서 수도, 전기 끊고 시민들이 외부로 나가려는 거 막는 거 보면 뻔함
미국에서 '체첸' 전쟁 언급하면서 러시아가 포위전으로 갈 수 있다고 이미 말함.
유게이들 중 몇 명은 그로즈니보다 우크라이나 도시들이 인구가 많으니 못할 거라고 비웃던데.
오히려 인구가 많으면 포위했을 때 효과가 더 좋음.
왜? 먹을 입은 더 많고 물자는 더 빠르게 소모되니,
민간인 이미 빼라고 했으니까
"민간인 대피 루트"에 없는 사람들은 민간인으로 안치겠군 시벨놈
보나마나 핵을 언급했겠지. 1할의 가능성만 있다 하더라도 자국이 대상인 이상 극심한 위기감을 느낀 우크라 대통령일 테고.
포병 동원해서 그때처럼 평지만들겠네...
각정대 마렵네 거 새끼 참
프랑스에서 이미 러시아가 지연-소모전으로 전략 바꿨다고 말함.
이제부턴 러시아가 대도시들 포위해서 항복할 때까지 폭격만 하겠단 소리.
헤르손, 마리우폴에서 수도, 전기 끊고 시민들이 외부로 나가려는 거 막는 거 보면 뻔함
포병 동원해서 그때처럼 평지만들겠네...
미국에서 '체첸' 전쟁 언급하면서 러시아가 포위전으로 갈 수 있다고 이미 말함.
유게이들 중 몇 명은 그로즈니보다 우크라이나 도시들이 인구가 많으니 못할 거라고 비웃던데.
오히려 인구가 많으면 포위했을 때 효과가 더 좋음.
왜? 먹을 입은 더 많고 물자는 더 빠르게 소모되니,
민간인 이미 빼라고 했으니까
"민간인 대피 루트"에 없는 사람들은 민간인으로 안치겠군 시벨놈
이녀석 닉값 되게 못하네
이쯤되면 누구든 좀 물리적으로 개입하는게 나아보이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보나마나 핵을 언급했겠지. 1할의 가능성만 있다 하더라도 자국이 대상인 이상 극심한 위기감을 느낀 우크라 대통령일 테고.
핵쓰면 중국이 겁나 민감해짐
우크라이나 핵우산을 중국이 보장했는데
뉴스보니까 푸틴이 원하는 건 우크라의 중립화와 비무장화라고 하는데 이거 될 때까지 꼬라박겠다는 거겠지
뭔가 한 20년은 조용했는데 요새 러시아랑 중국이랑 나대는걸 보니 아직까지 냉전시대는 끝나지 않았다는게 몸소 체감이 되네요.
한국도 중국이랑 북한이 가까이 있는 만큼 핵확산금지조약도 중요하지만 국방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러시아도 푸틴 있는 벙커만 똑 떼서 격리시키면 볼 만 하겠군.
관련한 내용 후속보도
🇫🇷 엘리제궁 소식통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대화의 주요 내용
🔹엘리제궁에서 그들은 "적대행위를 계속한다"는 러시아 지도자의 결의를 확신했다. 엘리제궁의 Novaya Gazeta 소식통에 따르면 이 전화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주도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 마크롱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며 "우크라이나인들은 항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머리에 총을 겨누고 협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 정치인은 푸틴에게 휴전을 촉구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작전'의 목표를 설명하고 '탈나치화'를 기억하며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서방이 큰 책임을 지고 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마크롱에게 우크라이나인의 '인도법 위반' 혐의에 대해 알렸다.
🔹푸틴 대통령은 "기반시설에 대한 정확한 포격"이라며 "키예프와 우크라이나의 다른 도시에 대한 폭격을 부인했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도 외교를 통해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한다면 군사적 수단으로 하겠다고 말했다.
Elysee Palace는 "아직 아무것도 달성되지 않았지만 최악의 상황이 예상될 수 있습니다."라고 두려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