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하는 유권자들 중 대대분은 추미애의 과거를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추미애에 대한 견제, 불신 또는 애정이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당선 이후부터 조중동을 중심으로 청-당(임종석-추미애)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가 계속 나옵니다.
막상 들여다 보면 일반적인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해프닝 정도 아니면 기자의 망상이 섞여있는 기사 수준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필터링 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하루이틀 뒤면 추 대표의 입장이 나와 기레기의 작품이라고 판단을 할 수 있지만 이게 언제까지 지속 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최소한 내년 지선까진 민주당에 대한 또는 민주당을 이끄는 사람들에 대해 믿음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https://cohabe.com/sisa/237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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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이 인터뷰 믿고 가야죠....
오유내에서도 추미애와 문재인 이간질 시키려는 사람들이 좀 보이죠
저는 추미애 대표의 진정성을 믿고
또 잘하시시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추대표 대표직 하는 동안은 믿어볼려고요. 믿고 있습니다.
당대표 믿습니다.
저도 잠시 흔들렷는데 추대표 페이스북 글보고 반성했어요 추대표를 좀더 믿고 응원해야겟슴
이간질을 시도하는 쪽의 정체야 뻔하죠.
피하식별하게 해줘서 고마울 뿐
응~ 안싸워 ^^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재 추미애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야 할 분입니다. 그리고, 현재 그러한 분이라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믿음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지난 대선동안 추대표님을 봐왔기에 믿고 지지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일배가 욕하는사람.. 자유당이 무는사람.. 언론이 의도를 가지고 공격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다?
우리당 대표 건드리지 마라...
이 기레기놈들아...
누구보다 정권교체하겠다는 일념으로 목이 터져라 문재인 외쳤던 사람이다.
저두 약간 불안하긴 했었는데 문대통령님 선거유세때 보고 생각 바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