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진영의 차이

펄펄 끓는 스냅 gen 1 발열 감당하기 위해 제조사마다 발열 잡는 베이퍼 챔버를 넣었음

샤오미의 베이퍼 챔퍼 떡칠한 미12.
이래도 발열 제어 안되어서 60도까지 온도 치솟음

s모 사의 s22 울트라. 사이즈도 작다보니 gos로 성능제한을 빡세게 걸어서 발열 관리함
그럼 아이폰은 얼마나 큰 걸 박았냐?

걍 흑연패드 댄게 끝임

>워낙 ap 전성비가 좋아서 일상작업에 발열이 안생기니 방열설계 ↗까 하고 그대로 박아넣음
결론: ap성능의 지리는 세대차이 때문에 안드로이드 폰들이 요즘 힘을 못쓰고 빌빌거리는 중.
아이폰은 아직 원가절감하면서도 성능 몇배로 끌어내는 중.

출처 디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