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야후
유엔 총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난하는 결의안이
찬성 141 반대 5 기권 34로 압도적으로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반대를 한 나라는 러시아, 벨라러스, 북한, 시리아, 에리트리아 뿐입니다.
중국, 인도, 이란, 이라크 등은 기권하였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유엔 총회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고 상징적인 의미만 있습니다.
지상 재래 전에서 성과가 없자 러시아는 민간인 지역에 대한 무제한 폭격을 퍼 부어 민간인들의 사상자가 늘어 나고 있습니다.
헤이그에 위치한 전범 재판소에서 청문회를 한다고 하는데 설사 그 곳에서 결정이 나와도 푸틴이 상관할 것 같지 아니 합니다.
최근 미국 정보 기관에서는 푸틴의 정신 상태나 판단력을 의심하는 보고가 나오나 봅니다.
세계 평화를 위하여 푸틴을 제거할 열사가 없는지
회의에서 푸틴이 멀리 떨어져 앉는 것이 단순히 권위 표시가 아니라 갑작스러운 육탄전을 막기 위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면서 그래도 우크라이나 국민의 투쟁 응원합니다.
노예로 사는 것 보다 떳떳히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오늘 미국 주기 흐름이 좋지만 마음이 안 편합니다.
우크라이나 폭격 현장의 사진 보면서 치를 떨고 있습니다.
러시아 외무상은 EU가 관여하여 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면 핵전쟁일 것이라고 위협합니다..
세게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은 푸틴을 제거하는 것 하나입니다.
이완용은 나라를 팔아넘긴 매국노이고
이재명은 주변국과 외교를 강조한 차이가있음
결의안 따위 필요없어요
참전하지않으면 우크라이나 함락은 못막음
지금 프랑스도 러시아와 전쟁 상태가 아니라고 발을 뺍니다.
푸틴의 정신상태가 비정상이라서 핵 탄두 날릴까 겁 먹는 것 같습니다.
미국은 그나마 핵 탄두 날라 오면 일정 부분 방위 수단이 있지만 유럽은 거의 직격탄일 것입니다.
확전을 두려워하는거죠
영프독 이중 하나만 참전해도 확전됨.
이번에 보니 러시아 재래 전력은 허수 아비로 겁 안 나는데
러시아의 유일한 위협은 이제 핵폭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