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 장모가 던진 물량, 김건희가 32초 만에 받아" - https://news.v.daum.net/v/20220301200709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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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MBC 초대형 단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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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일람표에 있었으면 의도적으로 묻은거넹..
포털엔 절대 탑으로 안걸리지..
이런 기사는 다른 언론사에서 받아쓰기 안하고 조용하던데요.
아 진짜 미치고 환장하겠음
우리들이 주변에 퍼날라야 합니다
차라리 검찰당으로 독립시킵시다.
자기 지방 검사도 투표로 뽑읍시다. .
범죄자 잡으랬더니, 범죄 증거 마련해 놓고, 자기들 이익 보는 것만 기소하고,
이번 경우도 윤석렬 지지도 올라가면 묻고,
이재명 지지도 올라가면 터트리려고 한 거잖아.
이건 머 비밀첩보도 아니고 소수의 인원들만 비밀리에 알고들 있어요~~~~
좀 멀리멀리 펼치고 다들 볼수있게
MB는 자기 사업하려고 대통령을 했고
윤은 처가 보호하려고 대통령을 하려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