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것이 푸틴 이미지의 정점이었다
우크라이나 침공과 함께 푸틴의 이미지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불과 일주일도 안되서 중립국 스위스 포함 수많은 국가들이 개입에 나서고 있다
결국 독재자는 군국의 철권 통치자가 아닌 나라를 좀먹는 부패한 폭군에 불과할 뿐이고
푸틴 또한 군인들이 피를 흘려가며 싸우던 낙동강 전선 뒤에서
횡령으로 수십만 군인을 아사시키고 정적을 죽이며 민간인을 학살한 이승만과 같은 수준임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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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역사상 가장 공포스러웠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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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빤스런ㄷㄷㄷㄷㄷ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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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민으로부터 신임도 잃어가고 있으니 누가 사살했음 좋겠다는
투표율 140% 니 국민은 소용없고,
푸틴이 핵단추 누르려는 순간 푸틴 옆에서 같이 수천조원 착복하던 올리가르히 재벌들이 친절하게 총알을 먹여주겠죠. 돈다발을 버리고 같이 죽고 싶진 않을테니까요.
이승만은 비열했죠
국군 전작권을 넘김
러시아내에서도 2030젊은층을 중심으로 푸틴 규탄시위가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더군요.
이번에 푸틴은 정치권에서 끌려내려와야합니다.
우크 대통령 개그맨이라고 무능하다고 깐 놈들은 일본한테 식민 지배 당하며 살면서 만족하라는 마인드 매국노들임. 푸틴이 저렇게 막무가내 패권정치를 하는데 무슨 전쟁 억제력 타령..
어떤의미로 러시아가 여러나라로부터 살아남는법이.. 저놈이 미친거였어요. 밖에 음슬듯
벨라루스도 러시아쪽 참전하든데..
이상황에 미국인이나 프랑스 민간인 혹은 기자가 사망하기라도하면 굉장해 질지도 몰라요..
이승만은 안창호 선생의 자리를 빼앗은 놈이죠.
명분 없는 전쟁 일으킨 댓가 톡톡히 치를겁니다.
자국 국민들 조차도 반전 시위 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논외지만 명분이 있어도 미국이 전쟁일으킬때 반전시위하긴했어요
민간인 공격은 그어떤 이유도 이해 안됨
암살당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