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여자직원 데리고 일하는데 여자들은 드러운것에는 참을성이 어마어마하네요~

하기싫은것.

천성이 더러운 애들 많쥬

여자들은 돈받은만큼만일하죠 그러면서 유리천장 ㅋㅋ 본인들이노력해야 보수가 더지급되는것도모르고 암튼 지능낮은것들은 어쩔수없음

집가면 개판일듯 ㅋ

그런 여자들도 있는 거죠 ㄷㄷㄷㄷ

그거 하는 사람이 계속하게 된다는 생각이라서..
젊은 사람들은 대체로 그런 케이스 많음..
마치 학창 시절 빵셔틀 같은 거랄까요.

돈주고 딱으라고 하면 참을성 없어짐.. 즉시..

평상 시 행동들이니 집에선 ㄷㄷㄷ

여자라서 문제가 아니라 게으른게 문제쥬 ㄷㄷㄷㄷㄷㄷ

여자들이 대체로 남자보다 드럽죠
정리도 잘안하는 편이고
여군부사관 막사 같은데 가보면 남자군인 막사하고 비교도 안될정도로 드러움

참을성이 적은 사람이 하게됩니다.

관심이 없는거에요. 본인이 하기 시작하면 자기일 늘어날꺼기 때문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치장에만 신경쓰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케바케지만 전 여자랑 일 안합니다 ㅋㅋ

상품진열 판매가 업무고
청소는 별도가 아닌가보네요

안자르고 뭐하세요 ㄸㄸㄸ

글쓴이님 본인이 답답해서 한번 하게 되면 그들은 당연히 앞으로도 글쓴이님 몫인걸로 못박아버리죠.

청소하는것도 그 여직원들 업무에 포함되는지가 중요.. 내 업무가 아닌데 그거 드럽다고 나서는순간 당연히 내가 하는걸로 되는경우가 비일비재해서..

팀에서 책상 가장 더러운 직원도 부하여직원입니다 ㅋ

원래 천성이 더러운 것 신경 안 쓰는 사람인데, 성별이 여자일 뿐이죠 ㄷㄷㄷㄷ

남들이 안하는데 본인만 손해보는일을 안하는려는 고집

여자 백명을 부하 직원으로 같이 일해 본 결과 다 같네요
잘 닦던 여자도 동료가 그거 닦으면 우리 일 되니까 하지마 라고 꼬여서 안닦는 사람으로 변하더군요
남자는 일을 미워하고 사람을 미워하진 않는데
여자는 사람을 미워하게끔 서로 편먹고 잘 못 하지 않은 남자 직원을 공동의 적으로 삼으며 같이 흉보는 지원사격하며 같은 편임을 확인하고 서로 정신승리 하더군요

그냥하기싫은걸거에요

여학교 가보면 아실텐데요 ㄷ ㄷ

근데 이게 남녀 따질 일임? ㅎㅎㅎ

실험결과 옆에 누군가 없을 때 화장실에서 손 안닦고 나오는 것도 여자들이 훨씬 많다는 ㅋ

그래서 여자랑은 비즈니스도 하지말라
하더군요